경남은행을 경남에!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22차 거리 홍보를 창원대 도서관에서 진행했습니다. 5일 자 〈경남도민일보〉 300부와 홍보 리플렛을 공부하러 온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지난 3월 8일 경남대 월영광장 앞에서 홍보를 했을 때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지고 신문의 5분의 1인 60부는 그냥 제가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음에도 제 발로 찾아오셔서 가지고 갔습니다.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겠다"며 3부를 더 달라고 한 학생도 기억이 나네요. 여러 조건을 살펴봐야겠습니다만, 실외보다는 실내가 신문을 볼 수 있는 여건이 더 낫다는 점(더군다나 도서관 아닙니까), 취업이 화두인 대학생들이 읽을 만한 기사가 1면 인덱스로 나와고 9면에 기사(도내 산업체 취업자 절반 '타지역 대졸자')가 실렸기 때문이 아닐까 정도로 추정을 해보았습니다. 깨알 같은 텍스트보단 시각적인(비주얼) 것을 더 선호하는 세태이므로 '남촌수필'도 꽤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요.


-'쉬엄쉬엄' 하면 300부 정도는 힘들지 않게 소화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이런 걸 '구상과 실행'(이성철 교수님, 저도 함 써먹어 봅니다.^^;)의 부조화라고 하나요.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적당히 쉬면서 체력을 안배할 수 있는데, 혼자 하니깐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더군요. 앞으로 혼자 할 땐 150부 정도만 가지고 가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좋은 경험한 거죠 뭐.


-23차 거리 홍보는 경남은행 본점 앞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경남은행 분리매각과 지역환원 문제에 도민들의 눈과 귀가 온통 쏠려있습니다. 마침 13일 오후 5시 '경남은행 지역환원 촉구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리는데, 조금이나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주 중에 경남은행 노동조합 박재노 위원장을 비롯해 홍보실 관계자들을 만나서 23차 거리 홍보 같이하자고 제안할 예정입니다.


-경남은행을 경남에!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구호가 입에 착착 잘도 감기네요. ^^/



2013년 7월 8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군더더기: 신문 옮기고, 세팅 도와준 총무부 김태진(사진 맨 왼쪽)·이상환(가운데) 씨 고맙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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