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원을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하늘길'이 열려, 5000여 명의 시민이 이를 만끽하는 휴일을 보냈다. 29일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이 주최한 '마창대교 개통기념 한마당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단 하루만 허락된 높이 64m의 차로를 걸었다. 날씨가 흐리고, 보슬비가 내렸지만, 오히려 비옷을 입고 참석한 시민들은 시원하게 길을 걷는 기쁨을 누렸다.

촬영·편집: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자 m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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