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기잔데, 영업을 하시네요."

[보고]-오늘(22일) 오전 11시 1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개인택시지부 사무실 방문했습니다. 함인자 대리님께 인사드리고 신문배포대 설치 요청 공문 드렸습니다.



함인자: "오, 괜찮은데요. 지금 바로 확답을 드릴 순 없고요. 지부장님 결재받고 나서 다시 연락드릴게요."

민병욱: "한 사흘 걸리겠지예."

함인자: "무슨 말씀을. 내일 오전에 전화드릴게요."

민병욱: "오호, 그렇게나 빨리요. 아니, 제가 고마 내일 다시 여기로 올게요. 뭐 바로 요 앞에 있는걸요. 여기 LPG 충전소는 24시간 돌아가나요?"

함인자: "예. 24시간 체제입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한 기사님: "아니, 기잔데, 영업을 하시네요."

민병욱: "다 묵고 살라꼬예(일전에 한 선배가 술 마시면서 가르쳐 준 취재원 경계 풀기 기본 멘트). 제가 하는 일이 쪼매 그렇습니다."

기사: "커피 한잔하이소~"

민병욱: "아이고, 주시면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마이 다네예~ㅎㅎ"



-내일 휴게실 앞에 놓을 신문부수 등 확정할 예정입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신문팔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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