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지역을 밀착 보도하는 인터넷 매체가 창간된다. 매체명은 <뉴스사천>(www.news4000.com). 사천 지역 사람들 이야기를 중심으로 충실한 지역소식, 작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포부다. 사이트 개방은 20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종화(60) 전 사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대표이사를, 하병주(38) 전 <진주신문> 기자가 편집국장을 맡았다. 허기용(38) 전 서경방송 기자, 김효진(현 한국국제대 미디어광고학과 4년) 씨가 각각 기자와 인턴 기자로 활동 중이다.
하병주 편집국장은 창간 배경에 대해 "지역의 여론은 대부분 소위 '지역 유지'라는 가진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며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길게는 10여 년 전, 짧게는 2~3년 전부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매체 창간에 대해 고민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 국장은 그러면서 "그동안 언론은 큰 이야기(거대담론)만 해왔는데, 우리는 작은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며 "설령 큰 이야기라 하더라도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풀어서 전달할 것"이라고 지향점을 밝혔다.
하 국장은 또 "이웃들의 소식을 잘 담아내다 보면 자연스레 '여론형성'이라는 언론기능은 자연스레 작동될 것"이라면서 "사천 지역의 정보와 소식은 <뉴스사천>에서 확인해야 한다는 소문이 나올 정도로 알차게 사이트를 운영해 보고 싶다"고 했다.
이밖에 그는 "시민기자단을 어떻게 광범위하게 구성하고, 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들의 이야기나 이웃 이야기를 올리도록 만들 수 있느냐가 매체 성공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스사천>의 소유구조는 <진주신문>과 같은 시민 주주 형태다. 현재 사천 지역 주민, 출향인 등을 주주로 모으는 중이다. 문의 055-855-4040.
김종화(60) 전 사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대표이사를, 하병주(38) 전 <진주신문> 기자가 편집국장을 맡았다. 허기용(38) 전 서경방송 기자, 김효진(현 한국국제대 미디어광고학과 4년) 씨가 각각 기자와 인턴 기자로 활동 중이다.
하병주 편집국장은 창간 배경에 대해 "지역의 여론은 대부분 소위 '지역 유지'라는 가진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며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길게는 10여 년 전, 짧게는 2~3년 전부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매체 창간에 대해 고민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 국장은 그러면서 "그동안 언론은 큰 이야기(거대담론)만 해왔는데, 우리는 작은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며 "설령 큰 이야기라 하더라도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풀어서 전달할 것"이라고 지향점을 밝혔다.
하 국장은 또 "이웃들의 소식을 잘 담아내다 보면 자연스레 '여론형성'이라는 언론기능은 자연스레 작동될 것"이라면서 "사천 지역의 정보와 소식은 <뉴스사천>에서 확인해야 한다는 소문이 나올 정도로 알차게 사이트를 운영해 보고 싶다"고 했다.
이밖에 그는 "시민기자단을 어떻게 광범위하게 구성하고, 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들의 이야기나 이웃 이야기를 올리도록 만들 수 있느냐가 매체 성공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스사천>의 소유구조는 <진주신문>과 같은 시민 주주 형태다. 현재 사천 지역 주민, 출향인 등을 주주로 모으는 중이다. 문의 055-85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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