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홍보'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3.10.01 경남도민일보 29차 거리 홍보 '송전탑 문제' 밀양역으로...
  2. 2013.09.25 경남도민일보 28차 거리 홍보 창원 동읍·북면, 김해 진영 일대
  3. 2013.08.12 경남도민일보 27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4. 2013.08.08 경남도민일보 27차 거리 홍보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
  5. 2013.07.22 경남도민일보 24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6. 2013.07.19 경남도민일보 24차 거리 홍보 20일 KBS창원 맞은편입니다
  7. 2013.07.08 경남은행을 경남에!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2)
  8. 2013.06.11 6월 7일 18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9. 2013.06.03 정오의 희망곡에 사연 남기고 <피플파워> 무료로 보셔요~~
  10. 2013.06.03 15/16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29차 거리 홍보 '송전탑 문제' 밀양역으로...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29차 거리 홍보 내일(2일) 오전 7시 15분부터 밀양역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2일 자 〈경남도민일보〉 700부 챙겨서 갈 예정입니다. 유민기 수습기자도 같이 갑니다. 내일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밀양역 신문 배포 마무리하고 나서 바드리마을과 평밭마을에도 들러볼까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남석형 기자와 임채민 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거든요.

 

-출발은 내일 오전 6시 경남도민일보 앞입니다. 쪼매 급하게 잡았습니다만, 한 사람 정도는 앉을 수 있는 자리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시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0-5559-9102.

 

/신문팔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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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8차 거리 홍보 창원 동읍·북면, 김해 진영 일대

-안녕하세요. 신문홍u보팀 민병욱입니다. 28차 거리 홍보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합니다. 27일 자에 '맛있는 경남: 창원·김해진영 단감'이 나갈 예정인데요. 남석형 기자랑 함께 신문 500부 싣고 창원 동읍·북면, 김해 진영 일대를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권범철 선배께서는 요날 일이 있어서 함께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남 기자 '아반떼'가 5인승입니다. 해서 두 분 정도는 더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하실 분은 댓글이나 문자메시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0-5559-9102.

-사람 구경도 많이 할 수 있고, 가을 경치도 즐기고, 맛나는 음식이랑 술도 마시고…. 이런 기회 흔치 않아. 많은 참여와 관심 기대합니다. ^^b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신문팔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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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7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늦은 보고드립니다.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 일대에서 27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명예홍보대사 김봉임님, 박민국(뉴미디어사업부)·남석형(국장석)·저 민병욱 이렇게 4명이 참여했습니다. 아, 그리고 막판에 이승환(자치행정) 기자가 지지 방문 왔더랬습니다.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힘이 났습니다. 고마워유~ ^^b


-27차 거리 홍보를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로 잡은 까닭은 세 가지 정돕니다. 교보문고로 시민들이 피서를 많이 온다는 점, 책을 가까이하는 만큼 신문에 대한 거부반응이 적다는 점, 상대적으로 쉼터 자체가 그늘도 많고 시원하다는 점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책 사고 나오시는 분들에게 신문을 집중적으로 드렸습니다. '말주변'이 좋은 박민국 기자는 20대 여성들에게 "햇빛가리개로 신문 괜찮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겐 "학생들도 신문 꼭 읽어봐야 합니다" 어르신들에겐 또 상황에 맞는  멘트를 하면서 신문을 나누어 주시더군요. 우리 남석형 기자는 더운 날씨에도 알아서(?!) 주변 상가 밀집지역으로 신문을 배포했습니다. 물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아마도 '자영업자를 위한 자유로 광고'를 염두에 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맞지예? ^^;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도 거리 홍보 거점임을 확인했습니다. 날이 좀 더 선선해지고 책 읽기 좋은 가을에 권범철 선배랑 문화행사(무료로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곁들이면 재밌고 효과도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월 마지막 금요일쯤으로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 2회 이상 방문해서 '바카스' 드리면서 확실하게 인사한 것도 성과로 남았지 싶습니다.


-홍보 마치고 나서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지부장 정봉화) 문정민 조합원, 이정권 복지부장, 정봉화 지부장과 함께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촛불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16일 28차 거리 홍보는 마산 합성동지하상가(대현 프리몰)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를 위한 자유로운 광고 유치에 거리 홍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사진 일부 남석형·이승환 기자가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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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7차 거리 홍보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27차 거리 홍보 내일(9일) 오후 3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 앞에서 진행합니다. 9일 자 〈경남도민일보〉 500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아직 참여자는 저 말곤 없습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전 울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좀 도와주십시오. -_-; 참여하실 분은 댓글이나 문자메시지(010-5559-9102)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놀러만 오셔도 됩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랑 책 선물도 드릴 예정입니다. 


-이날 거리 홍보는 6시쯤 마무리되지 싶습니다. 마치는 대로 창원 KBS 앞에서 열리는 '대선개입 국정원 심판, 민주 수호 촛불 모여라!'에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지부장 정봉화) 조합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신문팔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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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4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24차 거리 홍보를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제2회 길마켓'(창원시와 녹색창원21협의회 주최)이 열린 창원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KBS창원 맞은편)에서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19일 자 〈경남도민일보〉 500부를 가지고 갔는데, 320여 분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남은 신문은 마산 양덕동 삼각지 공원 근처 LPG주유소(주로 택시기사님들 이용)에 100부, 마산상공회의소 근처에 있는 한강주유소에 70부를 드렸습니다. 남석형 기자가 차량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길마켓에서 9만 원 남짓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수익금의 용도와 길마켓이 노동조합의 '계속 사업'이 될지는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지부장 정봉화) 상무집행위원회에서 논의를 해서 결정을 해야 하겠습니다만, 저는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경남도민일보를 1년간 무료로 보내는 쪽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지부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신문 보내기 쪽으로 결정된다면 길마켓 점심값은 신문홍보팀에서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길마켓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b


-길마켓 시간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여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시간대를 잡는 건 쫌 그렇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땡볕에 누가 오겠노, 하고 말입니다. 여름엔 오후 서너 시부터 저녁 조금 늦게까지 해도 괜찮을낀데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 나무 그늘에 있었음에도 엄청 힘들더군요.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2013년 7월 20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군더더기: 정봉화 지부장, 주찬우, 이동욱, 문정민, 최슬기, 김해수, 서정인, 정은아... 님들아 더븐날 욕봤습니다. 득템한 <붉은돼지>(미야자키 하야오)도 잘 읽겠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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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4차 거리 홍보 20일 KBS창원 맞은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24차 거리 홍보를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제2회 길마켓'(창원시와 녹색창원21협의회 주최)이 열리는 창원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KBS창원 맞은편)에서 진행합니다. 


-19일 자 〈경남도민일보〉 500부를 오시는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길마켓에 전국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지부장 정봉화)에서도 여성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참여하는데요. 살짝, 얹혀 가기로 했습니다. ^^;


-길마켓 오시면 좋은 물건 싸게 사실 수도 있고, 경남도민일보 덤으로 얻는 재미도 한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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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을 경남에!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22차 거리 홍보를 창원대 도서관에서 진행했습니다. 5일 자 〈경남도민일보〉 300부와 홍보 리플렛을 공부하러 온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지난 3월 8일 경남대 월영광장 앞에서 홍보를 했을 때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지고 신문의 5분의 1인 60부는 그냥 제가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음에도 제 발로 찾아오셔서 가지고 갔습니다.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겠다"며 3부를 더 달라고 한 학생도 기억이 나네요. 여러 조건을 살펴봐야겠습니다만, 실외보다는 실내가 신문을 볼 수 있는 여건이 더 낫다는 점(더군다나 도서관 아닙니까), 취업이 화두인 대학생들이 읽을 만한 기사가 1면 인덱스로 나와고 9면에 기사(도내 산업체 취업자 절반 '타지역 대졸자')가 실렸기 때문이 아닐까 정도로 추정을 해보았습니다. 깨알 같은 텍스트보단 시각적인(비주얼) 것을 더 선호하는 세태이므로 '남촌수필'도 꽤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요.


-'쉬엄쉬엄' 하면 300부 정도는 힘들지 않게 소화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이런 걸 '구상과 실행'(이성철 교수님, 저도 함 써먹어 봅니다.^^;)의 부조화라고 하나요.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적당히 쉬면서 체력을 안배할 수 있는데, 혼자 하니깐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더군요. 앞으로 혼자 할 땐 150부 정도만 가지고 가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좋은 경험한 거죠 뭐.


-23차 거리 홍보는 경남은행 본점 앞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경남은행 분리매각과 지역환원 문제에 도민들의 눈과 귀가 온통 쏠려있습니다. 마침 13일 오후 5시 '경남은행 지역환원 촉구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리는데, 조금이나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주 중에 경남은행 노동조합 박재노 위원장을 비롯해 홍보실 관계자들을 만나서 23차 거리 홍보 같이하자고 제안할 예정입니다.


-경남은행을 경남에!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구호가 입에 착착 잘도 감기네요. ^^/



2013년 7월 8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군더더기: 신문 옮기고, 세팅 도와준 총무부 김태진(사진 맨 왼쪽)·이상환(가운데) 씨 고맙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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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18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늦은 보고드립니다. 18차 거리 홍보를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 창원시 은아아파트 시내버스 정류장 및 상남동 일대에서 진행했습니다. 김태진(총무부)·박민국(뉴미디어사어부)·박종완(문화체육부)·김해수(편집부)·서정인(국장석)·조현규(인턴) 저 민병욱 이렇게 7명이 참여했습니다. 7일 자 〈경남도민일보〉 900부와 홍보 리플렛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박민국 기자께서 상남시장을 누비자로 집중적으로 배포를 했고, 나머지 참여자는 건널목에서 지나가시는 분들에게 신문을 배포했습니다. 저는 상남동 점포를 주로 돌았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데요(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판단). 상남동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작업을 했던 김태진 씨 이야기로는 "마산보다 신문을 잘 받아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야 하지 싶습니다. 다만, 거리 홍보는 '동' 적인 공간보다는 '정'적인 공간에서 더 효율이 높다는 점은 경험상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제가 다른 참여자들보다 신문에 리플렛 끼우는 작업을 많이 했는데요. 대문이랄 수 있는 1면에 '오자'가 보여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1면 인덱스에 '맛있는 경남'이 '맛잇는 경남'으로 나갔습니다. '시옷' 하나로 뜻이 이렇게도 달라집니다. ^^;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요즘 제 고민은 7·8월 무더운 여름, 거리 홍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입니다. 오후 땡볕에 신문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대개 실내에 계시지 않겠습니까)이나 불쾌지수만 높을 테지요. 해서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안은 실내에서 홍보도 하고, 시민들의 제보와 민원도 듣는 형태로 진행해 보면 어떨까 정돕니다. 좋은 방안 있으시면서 마구마구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채택되신 분에겐 마산의 자랑, '통술' 쏘도록 하겠습니다.


-19차 거리 홍보를 14일 오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날 18기 수습기자 탈수습식 겸한 기자회 행사도 있고, 업무 메뉴얼도 정리해야 해서리 한 주 미루기로 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페친 오승훈님 담벼락에 좋은 글이 있어서 살짝, 무단으로 가져와 봅니다. "마케팅이란 것, 하루 또는 며칠 이야기 듣는다고,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다. 체질이 바뀌어야 하고,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구성원 전체가 바뀌어야 한다."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2013년 6월 11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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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에 사연 남기고 <피플파워> 무료로 보셔요~~

-늦은 보고드립니다. 17차 거리 홍보를 지난 5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45분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신세계 마산점 일대에서 진행했습니다. 박민국(뉴미디어사업부)·이창언(국장석)·정원한(전략사업부)·김해수(편집부)·김남원(전략사업부)·서정인(편집부) 저 민병욱 등 7명이 참여했습니다. 31일 자 〈경남도민일보〉 800부와 홍보 리플렛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대개 회사 앞에서 거리 홍보를 할 때는 홍보 계획을 자유무역지역 후문 노동자들 퇴근 시각에 맞춰서 짭니다만, 이번 주는 차량 지원도 안 되고, 오후 5시 30분부터 창녕 남지중학교 'NIE 진로동아리 진로직업체험활동'이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잡혀 있어서 시간과 장소를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세계 마산점 근처 육교 밑에 자리를 잡았는데, 유동인구도 괜찮고, 눈에 잘 띄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도로와 너무 가까워서 조금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필이면 오후 3시 40분부터 과일장사 아저씨가 등장하시더군요. "여기는 제가 장사를 하는 곳입니다!" "네, 사장님.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철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리 홍보 백날 잘 해봤자 현지 주민이나 상인들에게 욕 들어 먹으면 말짱 황 아니겠습니까.


-임시로 A3 2장을 덧대 만든 '오늘만 경남도민일보 무료로 드립니다'를 책상 앞에 붙였는데, 효과가 있더군요. "정말 오늘만 공짜로 주시는 거 맞죠?" 농담 던지시면서 신문을 가지고 가신 분이 다섯 분 정도 됐습니다. 18차 거리 홍보 땐 펼침막으로 글씨 큼직 막하게 제작해서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앞 거리 홍보 '포인트 지점'을 정리해봤는데요. 신세계 마산점 육교 위, 산호동 공구상가 일대, 홈플러스 마산점 건널목, 어린교 오거리 건널목,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삼각지 공원 LPG 충전소 정도입니다. 산호동 뒷골목은 주로 밤에 장사하는 가게가 많더군요. 박민국 기자와 저는 창원의 자랑(!) '누비자'를 적극 활용했는데요. 누비자를 활용하면 작전(신문 배포)반경이 1㎞까지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자전거 바구니에는 50부까지 담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회사 근처에서 하니까 참여인원도 많았는데요. 앞으로 배포할 신문 부수도 대폭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여섯 명이 조끼 입고 있으니까 정말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거리 홍보도 역시 여럿이 함께할 때 더 재미가 붙는 것 같습니다.


-아직 시간은 쫌 남아 있습니다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불쾌지수가 급상승하는 7월부터는 거리 홍보 방식을 바꿔야 하지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마구마구 던져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6월 3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군더더기: "사연을 남겨주신 분에게는 경남도민일보가 만드는 인물 중심 월간지 〈피플파워〉를 1년 동안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창원지역 최고의 라디오 청취율을 자랑하는 MBC경남 〈정오의 희망곡〉(PD 박정희, 진행 조복현, 작가 지승훈. 100.5메가헤르츠)에 〈피플파워〉가 지난 1일부터 날마다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창동스튜디오 가서 2시간 동안 앉아서 보고 듣고 왔는데요. 정말 재밌더군요. 〈정희〉에 사연도 남기시고 〈피플파워〉도 무료로 받아 보시는 행운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소문도 많이 내어 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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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늦은 보고드립니다. 15차 거리 홍보를 조성태 밀양파견 부장님과 박민국 기자, 저 민병욱 이렇게 세 명이 함께 23일 오전 7시부터 11시 25분까지 밀양역(조 부장님은 업무 관계로 역에서 8시 50분께 출입처로 이동),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위양마을, 밀양중앙시장 일대에서 진행했습니다. 23일 자 〈경남도민일보〉 900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드렸습니다. 밀양 송전탑 소식이 많이 실렸다는 강조하면서 신문을 배포했습니다.



-밀양역은 우려(유동인구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와는 달리 갈아타시거나 내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밀양역 환승 및 도착하는 열차 시간표를 확인하면 보다 계획적으로 신문을 나누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날 신문을 가지고 오시기로 한 밀양지역 센터장님께서 오전 7시 52분께 신문을 가지고 오시는 바람에 역을 빠져나가시는 시민 수백 명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오전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오신다고 해서 저희는 6시 50분께 도착했는데, 약속 시각을 20분 이상 어기시는 바람에 1시간가량이 고마 공중에 붕~떴습니다. 약속 시간 틈을 30분씩이나 두는 것도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업신여김을 당하는 기분이랄까요. 아무튼, 밀양지역에 〈경남도민일보〉 구독자 수가 늘어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신문을 드렸을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건 아무래도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지역 이야기가 크게 실렸을 때가 아니겠습니까. 밀양 위양마을에서 어르신들에게 신문을 드렸더니 이시우 선배가 쓴 르포기사를 자세히 읽으셨습니다. "경남도민일보, 정말 고맙다"는 말을 들었고, 밀양중앙시장에서도 여러 상인이 밀양 송전탑 기사를 아주 꼼꼼하게 읽더군요. 같은 날 오후 창원 도의회 앞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공공의료 사수' 결의대회에서도 신문 600부를 배포했는데요. 신문이 참 여러 용도(모자와 깔개, 교양용!)로 쓰일 수 있구나, 라는 걸 보며 흐뭇해 하면서도, 역시나 진주의료원 기사에도 눈길을 많이 주시더군요. 이슈가 나올 때마다 '한복판'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게 확실한 홍보(인지도 향상 및 구전효과 등등)겠다, 라는 확신을 하게 됐습니다.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일대에서 박민국 기자와 16차 거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24일 자 〈경남도민일보〉 470부와 홍보 리플렛을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나누어드렸습니다. 어느 아주머니로부터 "경남도민일보? 이런 신문도 있었나?"(경남도민일보를 모르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는 다소 충격(?!)적인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2주 연속 창동으로 나오니까 상인들에게 신문 드리면서 말을 걸기도 훨씬 수월했습니다. 꾸준하게 오면 일정하게 성과도 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날 거리 홍보에 앞서 김경년 창동통합상가상인회 간사님께 독자확장 사업제안서를 드렸습니다. 아무튼,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자유무역지역 후문 일대, 그 앞 주 금요일은 창동으로 고정해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컨셉은 '지역상인들과 함께하는 경남도민일보' 정도로 여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거리 홍보 나오실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독자확장 0부이신 분 가운데 한 분이 밥집을 활용한 신문홍보(식당에 들어오거나 계산하고 갈 때 경남도민일보를 무료로 드리기)를 해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현재 추진 중입니다. 맛집을 취재하는 김두천 기자가 추천해 준 식당과 제가 자주 가는 가게를 위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창원시 용호동 백년손짜장을 1호점으로 확정한 상태입니다. 신문배포대와 넣을 신문 부수만 잡히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유림 사장님이 운영하는 산호동 '오가네'에도 제안을 드렸는데, 이번 주 중에 한 번 더 찾아갈 예정입니다. 아무튼, 6월까지 10곳 정도 〈경남도민일보〉를 홍보할 수 있는 가게를 섭외 볼 생각입니다. 아, 창동공영주차장에도 그날치 〈경남도민일보〉를 갖다주면 주차요금 계산하고 나가는 분들에게 신문을 드릴 수 있다고 김경년 간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함께하는 독자확장 사업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지난 23일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에 독자확장 사업을 제안했고, 오는 30일 오후 거제에서 열리는 공무원노조 경남지부 운영위에도 사업제안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소속 사업장 325곳에 부착할 독자확장 관련 포스터도 서동진 기자가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판기에 200원 넣으면 종이컵에 커피 나오듯'이 바로바로 확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1년 정도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밟아나갈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요며칠 보고가 밀리다 보니 '씰데없이'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2013년 5월 27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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