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3.02.25 경남도민일보 3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
  2. 2009.08.25 시내버스 에어컨 위생점검 현장 따라가봤더니... (1)
  3. 2009.08.24 "STX 유치 재투표 응할 수 있다" (1)
  4. 2009.08.18 마산 예선 노사 조정 결렬…파업 임박 (2)
  5. 2008.10.06 마산 해안로 4000여 달림이 물결 '넘실' (1)
  6. 2008.09.22 제5회 경남도민 자전거대행진 이모저모 (3)
  7. 2008.07.08 얼음이 와르르! '끈~적한 더위' 잠시 잊어 보아요~! (1)
  8. 2008.06.12 "이명박 대통령은 창동의 촛불이 두려운가!" (2)
  9. 2008.05.29 [지면평가]토요일 자 신문, 보다 완성도 높게
  10. 2008.05.02 굉장한 연(鳶)!

경남도민일보 3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

-22일 오후 2시 홈플러스 마산점에서 3차 거리 홍보 잘 진행했습니다. 22일 자 〈경남도민일보〉 1000부와 홍보 리플릿 시민들에게 나누어드렸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배너'를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김종연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운영위원, 차영일 지국장 외 1명, 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 허진도 광고기획부장, 조인설 전략사업부장, 전략사업부 김남원 씨, 총무부 김태진·이상환 씨, 광고마케팅부 신현열 부장, 광고마케팅부 이정권 씨, 전산미디어부 황상태 차장, 이미지 기자, 이창언·김해수 수습, 임봉규 비서실장, 저 민병욱 등 17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홍보작업은 한결 수월해집니다. 홍보는 쪽수다! 이 밖에 멀리서, 가까이서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


-참고로 다음 4차 거리 홍보는 3월 8일 오후 2시 경남대 앞 월영광장입니다.


-마치고나서 '봉화정'에서 이창언·김해수 수습과 해물 파전에 동동주 쪼매 마셨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다들 재밌는 금요일 저녁, 불타는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뵙겠습니다.


-궁금하면 500원, 도민일보 500원(월 구독료는 1만 원) ^^b


2013년 2월 22일 민병욱(경남도민일보 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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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에어컨 위생점검 현장 따라가봤더니...

매일 버스로 출퇴근하는 김모(36·마산시 양덕동) 씨는 '콩나물 버스'에서 내리기만 하면 눈이 따끔거린다. 다른 승객에 비해 키가 큰 편(1m 80㎝)이라 에어컨 바람이 김 씨의 얼굴을 그대로 강타했던 것이다. 김 씨는 먼지로 세수한 것 같다며 투덜댔다.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의 에어컨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승객이 많다. 과연 시내버스의 에어컨 위생실태는 어느 정도일까. 24일 오전 마산시청 박문욱 교통지도담당과 '사전 예고' 없이 버스업체 3곳을 찾았다. 무작위로 10여 대의 에어컨 상태를 점검해 보았다.

청소 후 3시간 운행차량 필터에 까만 먼지 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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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교통의 직원이 에어컨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민병욱 기자

◇"제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인데, 당연히 깨끗하게 해야죠!" = A교통의 ㄱ과장은 "매일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합니다. 운전기사가 버스 안에 가장 오래 머물기 때문입니다. 2~3일에 한 번씩 손수 에어컨 청소를 하는 기사도 있고요. 버스 안을 자기 방처럼 여기는 기사도 있지만, 게으른 기사도 있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50분. 막 운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차량에 올라가 보았다. 곧장 '에어컨 여과기' 뚜껑을 열었다. 오전 7시에 청소를 했다는 차량이었다. 스펀지로 된 필터에 손가락으로 '스윽' 문질렀더니 먼지가 묻어 나왔다.

2∼3일마다 손질하지만 일주일 청소 안하기도

운전기사 ㄱ씨는 "매일 청소를 합니다만, 3시간 정도만 운전해도 이 정도로 먼지가 나옵니다. 제가 버스 안에서 공기를 가장 많이 마시는데, 더러운 먼지를 그냥 두겠느냐?"라고 설명했다.

A교통에서 추가로 버스 3대를 더 열어 보았지만, '떡이 진 먼지'가 나올 만큼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차량은 없었다.

◇"승용차는 한 해에 에어컨 청소를 몇 번이나 하나요?" = B여객은 3일마다 한 번꼴로 필터를 청소하는 것은 물론 곰팡이 제거제도 뿌린다고 설명했다. ㄴ과장은 "요즘은 준공영제가 도입되고, 업체마다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시내버스가) 더럽다는 소문나면 못 살아남습니다. 솔직히 이전에는 먼지가 가득한 버스가 있었지만, 이제는 '먼 나라 이야기'라고 보셔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쪽을 문질렀더니 검은 먼지가 제법 묻어나왔다. ㄴ과장은 "솔직히 이 정도 먼지는 어지간한 차에서 나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여과기 쪽은 정말 양호하지 않으냐?"라고 되물었다.

안전 신뢰 아직 미흡

C여객에서는 청소한 지 일주일이 넘은 버스가 딱(?) 걸렸다. 앞서 뚜껑을 연 버스보다 여과기 필터 주변이 훨씬 더러웠다. ㄷ부장은 "대개 3~4일마다 청소를 하는데, 일부 게으른 운전기사도 있죠. 또 종종 차량 청소나 정비가 원활하지 못한 예비차량이 투입될 때가 있거든요. 버스마다 편차는 있지만, 솔직히 어지간한 승용차보다는 시내버스 에어컨이 청소를 몇 배는 더 많이 하고, 그만큼 더 깨끗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문욱 교통지도담당은 "강제조항은 없지만,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에어컨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일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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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유치 재투표 응할 수 있다"

수정만 조선기자재 공장 건설 찬반 재투표 여부에 대해 수정마을 STX유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박석곤 위원장이 "26개 항 가운데 당장 필요한 이주보상에 대한 분명한 계획을 밝히고, 재투표에 대한 절차와 시기가 충분하게 논의·합의된다면 언제든지 재투표에 응할 수 있다"고 밝혀 수정 산업단지 조성 논란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석곤 위원장은 23일 전화통화에서 "저쪽(수정 뉴타운추진위원회)에서 재투표를 바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립 목적 변경 당시 찬반 양측에서 동의한 투표권자수인 803명을 인정하고, 투표방법, 절차·시기에 대해 충분하게 논의가 되고 합의가 된다면 언제든지 재투표를 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산시와 STX중공업이 경제효과 고용창출 효과를 부풀리지 말고 사실 그대로를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산 수정마을 반대대책위, 총회에서 뜻 모아

박 위원장은 또 재투표의 전제조건으로 "시와 STX가 수정 주민을 상대로 당장 이주 보상에 대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만일 이주 보상을 하겠다면 STX 측은 감정기관이 내놓은 감정가의 몇 %수준으로 보상할 것인지, 또 영세민에 대한 생계비 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재투표가 시행되기 전 문서로 견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특히 "이러한 견해는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반대 주민 전체의 뜻이기도 하다"면서 "지난 21일 저녁 수정 마을회관에서 열린 대책위원회 총회에서 재투표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주보상 계획 밝히고 투표 방법 합의된다면"

그는 이 밖에 "뉴타운추진위·마산시·STX 측은 조속히 재투표에 대한 의견을 알려주기를 바란다"면서 "시와 뉴타운추진위는 수정 산업단지 조성 논란과 관련해 '민원이 해결된 것'처럼 하려고 반대 측 주민이 20명에 불과하다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5월 30일 있었던 찬반 투표는 반대 측이 주민투표를 거부한다는 견해를 밝히고 STX 유치 반대로 서울로 간 사이에 치러졌다. 게다가 1150명 투표권자 가운데 570명(49.6%)만 투표했고 또 520명(45.2%)만 찬성해 최소한의 '절차적 민주주의'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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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예선 노사 조정 결렬…파업 임박

마산지역 예선(다른 배를 끄는 배) 노사의 단체협약 협상이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파업이 임박하고 있다. 17일 배성태 전국 운수산업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마산항만예선지회장은 "17일 오전 10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본 조정 회의가 결렬됐다"면서 "사용자(㈜용마 선박(대표이사 한재희))가 끝까지 민주노총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했고, 사용자의 범위를 기관장까지 넓히겠다는 등 노조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안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배 지회장은 또 "회의에서 지노위 위원장이 '기관장이 사용자가 될 수 없다'고 했음에도 사용자 측에서 기관장은 무조건 사용자라고 우겼다"면서 "지노위에서 강제조정신청하는 절차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이대로는 타결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지노위 조정 회의서 '사용자 범위' 두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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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태 지회장이 마산항 2부에 정박중인 예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민병욱 기자

그러면서 배 지회장은 "이날 회의 결렬로 오후 3시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18명 조합원 전원이 파업에 찬성표를 던졌다"면서 "현재 파업 시기를 두고 본부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용마 선박 이순재 전무는 "(예선은) 선장 혼자만으로 움직일 수 없다"면서 "선원법에 '위해가 가해지는 상황에서는 기관장도 지휘·감독을 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기관장의 사용자 인정') 요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또 "내가 직접 회의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지노위 위원장이 '기관장은 사용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산예선 노동자들은 예선 6대로 대형 화물선, 대형 유조선 등이 부두에 안전하게 배를 대고 출항할 수 있도록 배를 밀고당기는 일을 마산항, 진해항, 삼성조선 등에서 도맡아 하고 있다. 마산항만 하더라도 하루 평균 물류를 실은 배들이 10척가량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찬반투표 전원 찬성…항만 물류대란 오나

따라서 노조 측은 현재 전국항만예선지부 부산지회와 울산지회가 이미 파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장기 파업 시 대체인력 등으로 막을 수 없어서 '항만 물류 대란'을 맞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업계 관계자들은 해운업계가 경제위축 등으로 말미암아 물동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고, 해양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예선과 비상대책수단을 이용하면 파업의 여파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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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해안로 4000여 달림이 물결 '넘실'


경남도민일보와 부마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3회 부마항쟁 기념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5일 마산시가지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이모저모를 담았다.

촬영·편집: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자 m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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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남도민 자전거대행진 이모저모

독도 사랑을 주제로 21일 오전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경남도민 자전거대행진이 시민 15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생활체육으로서의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하고자 해마다 경남도민일보와 창원경륜공단이 주최하는 자전거대행진은 평소 달려보지 못한 도심을 질주할 수 있는 매력 때문인지 올해는 유독 손수 자전거를 준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촬영·편집: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자 m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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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와르르! '끈~적한 더위' 잠시 잊어 보아요~!



'찜질방' 수준의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일 오전 11시, 경남 마산수협제빙공장을 찾았다. 노동자들은 주문받은 대형 얼음을 옮기거나 선도(鮮度)용 얼음을 생산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촬영·편집: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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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창동의 촛불이 두려운가!"


10일 저녁 경남 마산 창동 네거리에서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박노해의 시 '촛불이 두려운가' 시낭송, 또 이 시에 곡을 붙인 지역가수 김산·하동임씨 공연이 박수를 많이 받았다.

촬영·편집: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자 m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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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평가]토요일 자 신문, 보다 완성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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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과 다른 제목·맞춤법 맞지 않는 단어 등 오류 유난히 많아 

  "토요일 자 신문도 제대로 챙겨야 한다." "민감 사안과 관련해서는 심층·후속보도가 나가야 한다."

〈경남도민일보〉 지면평가위원회(위원장 정태진)는 6일 저녁 7시 30분 경남도민일보사 3층 회의실에서 지면평가회의를 열었다. 밤 10시까지 회의를 하면서 4월 지면에 대한 평가의견과 개선권고안을 내놓았다.

이날 평가위원들은 토요일 자 발행신문에 대해 더욱 신경을 쏟을 것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 논란을 비롯해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자율화 세부계획 따위처럼 민감한 사안과 관련해서는 심층·후속보도가 나가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또 다음 회의부터 위원들의 평가 보고서와 의견을 따로 정리하기로 했으며, 종합토론도 병행키로 했다.

토요일 자 지적에 대한 근거로 4월 12일 자에 많이 잡힌 어울리지 않는 제목, 잘못 들어간 제목, 어색한 문장과 오자 따위를 제출했다.

본보기로 같은 날 1면에 실린 2건의 기사가 올랐다. '마산재생, 장기계획 수립해야'의 경우 제목을 발표자의 내용을 인용해 뽑았지만, 발표자의 발표 내용에는 '마산재생'으로 표기된 곳이 없다는 점, '창원에도 기상관측소 생긴다' 기사에서 "창원시는 오는 14일 오후 창원시청회의실에서 조하만 부산지방기상청과 박완수 시장이 공동협력 기상관측소를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는 "…조하만 부산지방기상청장과 박완수 창원시장이 공동협력을 통해 기상관측소를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라고 고쳐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 외에도 같은 날 실린 6건의 기사에서 비슷한 실수가 발견됐다.

평가위원들은 또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끝장 보도'를 주문했다.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은 국민 생명이 걸린 사안이므로 감염경로나 위험성, 외국 사례 등에 걸쳐 보다 심층적인 기획기사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거제 대우조선 매각 문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와 맞물려 그 출발점이 되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이 문제를 도민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되는 기사를 준비해 달라고 했다. 이 밖에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뒷걸음질치는 '지방분권정책'과 관련해서도 지속적인 쟁점화 등 후속·중점보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회의 세부내용 보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지평위는 지난 2월 회의 세부내용을 보도할 때 발언한 위원 이름과 사진, 소속 기관을 함께 싣는 방식을 현행처럼 주제별로 정리하고, 무기명으로 하자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날 김경영 위원은 "지면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개인의견으로 제시되지 않고 지평위의 결의로써 제시되어야 하는 이유"를 물으면서 "다양한 관점과 소재가 있는데, 일률적인 의견처럼 결론나서는 안 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진 난상토론에서 절충점이 나왔다. 위원들이 합의할 수 있는 부분과 의견이 갈리는 부분을 따로 정리하는 쪽으로 뜻이 모였다.

정태진 위원장은 "합의가 되는 부분은 따로 정리하자.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열린 마음으로 토론하자. 다음 회의부터 종합토론을 마지막 순서에 넣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면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개선권고는 대표이사에게 전달돼 신문제작에 반영하게 된다. 대표이사는 이에 대한 조치결과와 답변을 다음 달 회의할 때까지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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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연(鳶)!



'하나 된 경남의 힘! 마산에서 세계로'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늘(5월 1일) 개막돼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도민체육대회는 도내 20개 각 시·군이 지난 1년간 체육 분야에 들여온 노력을 객관적인 성적으로 평가받은 무대로, 시부와 군부에서 어느 시·군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마산종합운동장에 수많은 연(鳶)이 띄워져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촬영·편집: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자 m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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