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울기자상 시상식 24일 저녁 축소 진행

지난 9일 일어난 창녕 '화왕산 참사'로 무기한 연기됐던 제17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이 24일 저녁 7시 간소하게 치러진다.

한국기자협회 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이재달)는 공지를 통해 "화왕산 산불 사태로 연기했던 시상식을 올해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말미암아 간소하게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울기자협회는 시상식 장소를 마산 남성동에 있는 한 일식집으로 잡았으며, 참석 대상을 수상자를 비롯한 지회장과 집행간부, 보도(편집) 국장으로 한정했다.

기자협회는 애초 지난 10일 저녁 7시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시상식을 하려고 했으나, 화왕산 참사로 말미암아 기자들이 모여 자축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시상식을 무기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열린 제17회 경남울산기자상 심사에서 본보 자치행정1부 진영원·표세호 기자와 편집부 오상진 기자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시민사회부 이균석 기자는 탐사보도 부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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