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4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b

-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월영광장 앞에서 4차 거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는 강재순 해운센터장님, 이두영 자산동 센터장님, 진헌극 독자모임 대표, 총무부 김태진 씨, 총무부 이상환 씨, 뉴미디어사업부 박민국 기자, 시민사회부 하청일 부장님, 저 민병욱 등 8명입니다.

-오가는 경남대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8일 자 〈경남도민일보〉 1200부, 홍보 리플릿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생기발랄'한 대학생들 얼굴을 보는 것까지는 참 좋았습니다만, 신문을 잘 받으려고 하지 않더군요. "싫은데요." "필요 없거든요." 손이 참 뻘쭘해졌습니다.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이게 현실인데요. 하긴 제가 대학 다닐 때도 대학생들을 일러 '고등학교 4학년이네, 5학년이네!'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았었죠. 그럼에도, 이들이 처한 현실을 잘 짚어내어서 독자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값 등록금, 청년실업, 취업문제 등등 여러 단어가 떠오르네요.
아무튼,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주로 잘 받으셨고, "고생한다"는 말까지 해주시더군요. 역시 우리 주요 독자는 삼십대부터 사오십대가 아니냐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홍보 작업에서 강재순 센터장님과 이두영 센터장님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리플릿을 깔끔하게 신문 사이에 꼽아주셔서 사람들에게 나누어드리기가 참 수월했습니다. 또 가지고 간 신문 가운데 400부를 댓거리 일대 상가에 뿌렸는데요. 이두영 센터장님의 오토바이가 큰 몫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일하시는 차혜란님께서 시원한 주스 3개를 사주고 가셨는데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힘이 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5차 거리 홍보는 15일(금) 오후 진주지역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상대 앞이 좋을지, 아니면 중앙시장 등 더 좋은 곳이 어딘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늦어도 13일까지는 결정하고자 합니다. 진주지역 독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다음 거리 홍보부터는 조끼를 입고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보 효과가 훨씬 좋아지겠지요. ^^

-다들 불타는 멋진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2013년 3월 8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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