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12차 거리 홍보 잘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늦은 보고드립니다.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월영광장 일대에서 12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3일 자 〈경남도민일보〉 500부와 홍보 리플릿 대부분을 가게에 계시는 상인들과 택시기사님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김연채 센터장님, 이두영 총무님, 김국재(독자서비스부)·김태진(총무부)·이혜경(독자서비스부)·박민국(뉴미디어사업부) 저 민병욱 이렇게 7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3월 8일에도 4차 거리 홍보를 이곳 월영광장 일대에서 진행했었습니다. 분석할 능력은 안 됩니다만, 지나가는 대학생들에게 신문을 줬는데, 호응도 별로고, 심지어 사람이 보고 있는데도 신문을 홱~하고 버리기까지 하더군요. 청소하시는 분에게 항의도 받았더랬죠. 쩝…. 해서 상인들과 택시기사님들에게만 드리게 된 것이지요. '찾아가는 서비스'가 몸은 쪼매 힘들지만, 발품을 판 만큼 결과도 정직하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최소한 '문전박대'는 하시지는 않았거든요. 고맙습니다.


-12차 거리 홍보 예고가 많이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늦어도 수요일쯤에는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거리 홍보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조끼랑 수첩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새마을금고 벤치에서 리플릿 끼우는 작업을 하고 신문을 돌렸는데요. '설마 누가 쌔벼 가겠나'하고 벤치를 지키는 이가 아무도 없는 가운데 남부터미널 쪽으로 작업을 나갔는데, 잠깐 하는 15분 사이에 사라져버렸더군요. CCTV 촬영도 안 되는 곳이랍니다. 아무튼, 폐품 모으시는 어르신께서 가지고 가시지 않았을까 심히 추정만 합니다.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이지 싶습니다. 지금은 싹 다 잊었습니다. 자기 물건은 자기가 '단디' 챙겨야 한다는 교훈으로 삼고자 합니다. ^^;


-내가 만든 우리신문, 안 읽히면 쓰레기!



2013년 5월 6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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