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모'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11.08 양덕중 경남도민일보서 신문 체험학습
  2. 2013.11.07 NC 이호준 "(트로피가) 금 때문에 무거운 거죠?" 브라보! ^^b
  3. 2013.10.28 경남도민일보 30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 했습니다
  4. 2013.10.15 도민일보 밀양 송전탑 특별판 배달하고 왔습니다~~
  5. 2013.08.05 경남도민일보 신문홍보, 예술을 접목합니다...^^
  6. 2013.06.12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일일주점 엽니다^^

양덕중 경남도민일보서 신문 체험학습

오늘 오후 양덕중학교 동아리 '신문읽기반' 학생 20명 경남도민일보 다녀갔습니다. 사진은 남석형 기자가 찍어주셨고, 편집부 김해수 기자가 아이들 선물용으로 편집을 잘 해주셨습니다. 땡큐! 아따, 1시간 조금 넘게 떠들었더니, 쫌 피곤네요. ^^;



〈양덕중 본사서 신문 체험학습〉

양덕중학교(교장 전종실) 동아리 '신문읽기반' 학생 20명이 8일 오후 2시 4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경남도민일보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경남도민일보 신문홍보팀장으로부터 '신문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비롯해 지역신문 기자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병진 군은 "신문이 기자님들 말고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지 몰랐다"며 "앞으로 지역신문을 더 열심히 읽겠다"고 말했다.

박영숙 인솔교사는 "몸소 보고, 듣고, 배우는 체험만큼 좋은 공부는 없는 것 같다"며 "이번 견학으로 신문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야가 더 넓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양덕중학교는 지난 1980년 3월 5일 첫 입학식을 했다. 현재 17학급, 전교생은 555명이다.

1999년 5월 11일 창간호를 발행한 경남도민일보는 경남에 단 하나 뿐인 '도민주주 신문' '사회적 소유'의 신문이다. 현재 6200여 명의 도민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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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호준 "(트로피가) 금 때문에 무거운 거죠?" 브라보! ^^b


6일 오후 6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경남도민일보에서 'NC 다이노스 최고의 수훈선수 시상식'이 열렸다. 이호준 선수가 경남도민일보 구주모 대표이사로부터 트로피를 받으면서 "금 때문에 무거운 거죠?"라고 하자, 모두 박장대소. ㅎㅎ

경남도민일보는 지난 1010일부터 16일까지 '페이스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1위는 NC 부동의 1번 타자 김종호 2위 이호준 3위 이재학.


팬들이 뽑은 NC 1등 공신은? 도루왕 김종호
경남도민일보 '올 시즌 최고 수훈선수는?' SNS 투표서 1위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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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30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 했습니다

[보고]-늦은 보고드립니다. 지난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25분까지 류민기(편집부) 기자와 밀양 일대에서 30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25일 자 〈경남도민일보〉 1000부 가지고 갔습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밀양역을 빠져나오시거나 들어가시는 분 사백 분에게 신문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제법 쌀랑한 날씨였습니다만, 젊은 층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문을 잘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밀양역 관계자께서 "역 안까지 들어오셔서 이러시면 안 된다"는 이야기 외에는 별일 없었습니다.


-오전 8시 50분께 삼문동에 있는 두레기금 '너른 마당'을 방문했습니다. 신문 300부를 부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출신이라고 밝힌 어느 자원봉사자께서 "안 바쁘면 커피 한잔 드시고 가세요!" 하셔서 커피도 얻어 마셨습니다. 지난 14일 배달한 '밀양 송전탑 사태 특집판'이 300부 정도 남아 있더군요.

민병욱: "(특집판) 반응 쫌 괜찮던가예?"

자원봉사자: "예. 특별판, 서울하고 부산에도 가지고 가서 뿌렸지요. 아무튼, 경남도민일보가 밀양 송전탑 문제 잘 다뤄주셔서 다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지난 주 부서장 회의 때 저희 구주모 사장님이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들이 뉴스를, 특히 지역신문을 보지 않는 까닭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콘텐츠 빈약, 수박 겉핥기식 보도 등 '볼끼 없다'는 것 둘째, 시세에 영합하고, 있는 놈에게 들러붙어서 신뢰가 없다는 점입니다. 첫째 원인은 우리가 역량을 끌어올려야 할 장기과제이지만, 두 번째 경우는 경남도민일보 하면 독자들이 바로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해야 합니다. 아무튼, 이번 특집판 제작으로 지역신문으로서 주민 편에 서서 진실을 알리려는 우리의 진정성이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밀양시외버스터미널과 밀양 전통시장에서 남은 신문 300부를 상인들과 일부 아침 먹으러 온 경찰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밀양 전통시장도 시장 규모면(500부 정도 소화 가능할 듯!)이나 시중의 여론이 형성되는 주요 공간이라는 점에서 거리 홍보 거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기록을 뒤져보니 저도 지난 6월 초부터 해서 모두 여섯 번 밀양을 다녀왔네요. 기왕 이렇게 된 거 밀양 송전탑 문제 뽕을 뽑을 때까지 계속 가보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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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일보 밀양 송전탑 특별판 배달하고 왔습니다~~

[보고]-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님과 밀양 송전탑 특별판(2100부) 배달 관련 밀양 출장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 회사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35분께 밀양 삼문동 두레기금 '너른 마당'에 도착했습니다. 이계삼(사진·경남도민일보 김구연 기자) 밀양 765㎸ 송전탑 반대대책위 이계삼 사무국장님을 만나서 특별판을 전달했습니다. 워낙 밀양 상황이 상황인지라, 만난 지 채 2분도 되지 않아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솔직히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좀 듣고 싶었는데. 쩝. 하긴 요 며칠 이 사무국장님이랑 몇 번 통화 했었는데, 1분 이상 넘긴 적이 없었지요. ^^


이계삼: "아이고, 고맙습니다. 영수증 가지고 오셨습니까?"

민병욱: "아니예. 천천히 입금하셔도 됩니다. 비용은 딱 종이값 하고 수송비만 책정했습니다. 나중에 문자메시지 보내드릴게요. 밀양 송전탑 특집판 11일 자에 나갔는데, 반응은 쫌 어떻습니꺼?"

이계삼: "주민들이 빨리 특별판 시민들에게 뿌려야 한다고 해서 도민일보에 제안을 드렸던 겁니다. 아주 좋습니다."

민병욱: "아...그렇군요."

이계삼: "우리 진짜 악수 한 번 합시다!"(꼬~옥 2~3초간 악수)

민병욱: "특별판 언제든 필요하시면 전화주시고요. 수고하이소~"


-암튼, 제가 경남도민일보에서 11년 넘게 일하면서 2003년 태풍 매미 때 호외호,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호외호를 만들어 봤지만, 주민들 요청에 의해 별도로 특별판을 인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지 싶습니다.


-밀양에 있는 경남도민일보 지국에도 들렀는데요. 김국재 부장님이 김해정 센터장에게 "밀양 송전탑 보도 때문에 혹시 구독 중지 나는 곳은 없나요? 현재 편집국 기자들을 비롯한 저희 사장님도 밀양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대대적으로 확장을 해야 합니다. 단디 챙겨주이소" 확인 겸 격려도 하셨지요.


-아, 참, 특별판을 3000부 찍어놓고 왜 2100부만 갖다줬느냐? 이렇게 궁금해 하실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900부는 창원에 사시는 경남도민일보 독자께서 이번 주말에 재미난 작전을 준비 중이랍니다. 한전에서는 쫌 긴장을 해야할 것입니다. 보안을 유지해야 하므로 여기까지만(아, 한전 관계자 여러분, 사람이 다치거나 하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오니 넘 긴장하진 마셔요). ㅎㅎ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밀양 출장 마치고 회사 앞 엘리베이터 앞에서 특별판 편집한 한 편집기자를 만났는데, 특별판 1면 글자 크기를 밀양 어르신들이 더 잘 읽어보실 수 있도록 좀 키웠다고 하더군요. 이런 예쁜 마음씀씀이 같으니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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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신문홍보, 예술을 접목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입구와 둘레에서 26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명예홍보대사 김봉임님, 남석형·박민국·박정연 기자 저 민병욱 이렇게 5명이 참여했습니다. 2일 자 〈경남도민일보〉 500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날 홍보리플렛을 대신해 3면에 7단 입절 크기로 홍보용 광고를 실었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지면광고로 대체하면서 리플렛 제작 비용은 물론이거니와 노동과정도 확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노베이션! 신문을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참 편해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 오후 새로 만든 홍보리플렛 도착할 예정입니다. 호구 5000부만 찍었습니다. ^^


-이번 거리 홍보를 통해 수영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거리 홍보 거점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날 저희는 운동하러 오시는 분에게는 신문을 드리지 않았고, 운동을 마치고 나가시는 분들에게 집중을 했습니다.

지금은 방송작가로 있지만, 다년간 직업운동가(?!)로 있으면서 학생과 시민 대상 선전전을 많이 해본 명예홍보대사 김봉임님께서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100% 공감합니다.

"수영하고 나오는 분들 정말 신문 잘 받아가더라. 운동하고 나올 때의 개운함 같은 게 영향이 있지 싶다. 그리고 신문을 어쨌든 집에 가지고 가실 거고 집에 널브러 놓으면 다른 식구들도 보게 된다. 대개 정기회원이므로 정기적으로 오면 (일반적인 거리 홍보 때의 무차별 배포와는 달리) 앞에 신문을 받아본 사람이 또 받을 가능성이 크다. 어느곳 보다 '각인효과'가 더 크지 싶다."


-조끼를 사시사철 입을 수 있도록 제작은 했습니다만, 여름은 여름인 것 같습니다. 오후에 바깥에서는 입기가 정말 불편하더군요. 9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텐데요. 반소매 티셔츠 입을 방법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제까짓 게 까불어봤죠. 내일모레면 입추(7일)입니다. 앗, 아직 말복(12일)이 남아 있긴 있네요. 우짜둥둥,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27차 거리 홍보는 창원 상남동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권범철 화백 일정을 확인해봐야 합니다만, 권 화백께서 신문 받아가시는 분들에게 무료로 캐리커처를 그려 줄 예정입니다. 흠...신문홍보와 예술의 첫 만남이 시작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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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일일주점 엽니다^^



단돈(?) 만 원으로 할 수 있는 게 참 많다. 친구랑 시원한 '별 다방 커피' 2잔을 마실 수 있고, 닳아빠진 구두 굽을 갈 수도 있다. 좋아하는 담배도 네 갑쯤 살 수 있고, 시원한 캔맥주에 마른오징어까지….

'만 원의 행복' 목록에 한 가지 더 추가할 일이 생겼다.

독자들의 상설 네트워크인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상임대표 진헌극)이 오는 20일 오후 5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별이 빛나는 밤'에서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일일주점'을 연다. 〈경남도민일보〉와 경남도민일보가 만드는 인물 중심 월간지〈피플파워〉를 구독하고 싶지만, 형편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단체나 시민들에게 행사 수익금으로 1년 무료 정기구독권을 증정하자는 게 취지다. '지역언론판' 십시일반(十匙一飯·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만들어진다는 뜻)의 실현이며, 과연 6300명에 이르는 경남도민이 힘을 모아 창간한 '사회적 소유의 신문'인 〈경남도민일보〉 독자다운 발상이라 하겠다. 정기구독권을 받을 단체와 시민은 사연을 받아 7월 중순께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독자모임에서는 '이렇게 차리면 과연 수익금이 남을까?' 싶을 정도로 푸짐한 먹을거리와 마실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덤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경남도민일보〉 '자유로운 광고' 무료이용권(1회 최대 30만 원)도 드릴 예정이다.

무릇 술이 있는 자리에 즐거움이 있고, 치열한 토론도 있는 법이다. 마침 이날 구주모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와 김주완 편집국장, 기자 다수와 데스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쓴소리'가 됐든, 칭찬이 됐든, 경남도민일보와 관련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 맘껏 하셔도 될 것 같다.

진헌극 독자모임 상임대표는 "도민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나눔이 풍성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이후에도 경남도민일보에 대한 많은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10월의 마지막 밤'에 창립한 독자모임은 그 목적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도민주신문인 경남도민일보가 가장 모범적인 지역언론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창간취지를 잃지 않고 참언론으로서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감시하고 충고하며 견제한다"고 회칙에 밝혀놓았다.

 /민병욱 기자 min@idomin.com


◇때 : 2013년 6월 20일 저녁 5시

◇곳 : '별이 빛나는 밤에'(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소재)

◇참석대상 : 경남도민일보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문의 : 송승희 독자모임 사무국장 010-2964-8972, 진헌극 대표 010-7221-5879, 민병욱 010-5559-9102



〈경남도민일보〉·〈피플파워〉 1년 무료 정기구독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2013년 6월 20일부터 2013년 7월 10일까지

- 신청 내용 : 〈경남도민일보〉 또는 〈피플파워〉 구독 사연 및 사진(반드시)

- 성명 및 주소, 연락처(손전화) - 단체는 대표자명

- 〈경남도민일보〉 또는 〈피플파워〉 중 구독 종류 선택

- 접 수 처 : guiltiness@hanmail.net

- 문 의 처 : (055)241-5879, 010 - 7221 - 5879

- 당첨자 발표 : 7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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