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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5 경남도민일보 신문홍보, 예술을 접목합니다...^^
  2. 2013.06.12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일일주점 엽니다^^

경남도민일보 신문홍보, 예술을 접목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입구와 둘레에서 26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명예홍보대사 김봉임님, 남석형·박민국·박정연 기자 저 민병욱 이렇게 5명이 참여했습니다. 2일 자 〈경남도민일보〉 500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날 홍보리플렛을 대신해 3면에 7단 입절 크기로 홍보용 광고를 실었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지면광고로 대체하면서 리플렛 제작 비용은 물론이거니와 노동과정도 확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노베이션! 신문을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참 편해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 오후 새로 만든 홍보리플렛 도착할 예정입니다. 호구 5000부만 찍었습니다. ^^


-이번 거리 홍보를 통해 수영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거리 홍보 거점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날 저희는 운동하러 오시는 분에게는 신문을 드리지 않았고, 운동을 마치고 나가시는 분들에게 집중을 했습니다.

지금은 방송작가로 있지만, 다년간 직업운동가(?!)로 있으면서 학생과 시민 대상 선전전을 많이 해본 명예홍보대사 김봉임님께서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100% 공감합니다.

"수영하고 나오는 분들 정말 신문 잘 받아가더라. 운동하고 나올 때의 개운함 같은 게 영향이 있지 싶다. 그리고 신문을 어쨌든 집에 가지고 가실 거고 집에 널브러 놓으면 다른 식구들도 보게 된다. 대개 정기회원이므로 정기적으로 오면 (일반적인 거리 홍보 때의 무차별 배포와는 달리) 앞에 신문을 받아본 사람이 또 받을 가능성이 크다. 어느곳 보다 '각인효과'가 더 크지 싶다."


-조끼를 사시사철 입을 수 있도록 제작은 했습니다만, 여름은 여름인 것 같습니다. 오후에 바깥에서는 입기가 정말 불편하더군요. 9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텐데요. 반소매 티셔츠 입을 방법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제까짓 게 까불어봤죠. 내일모레면 입추(7일)입니다. 앗, 아직 말복(12일)이 남아 있긴 있네요. 우짜둥둥,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27차 거리 홍보는 창원 상남동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권범철 화백 일정을 확인해봐야 합니다만, 권 화백께서 신문 받아가시는 분들에게 무료로 캐리커처를 그려 줄 예정입니다. 흠...신문홍보와 예술의 첫 만남이 시작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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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일일주점 엽니다^^



단돈(?) 만 원으로 할 수 있는 게 참 많다. 친구랑 시원한 '별 다방 커피' 2잔을 마실 수 있고, 닳아빠진 구두 굽을 갈 수도 있다. 좋아하는 담배도 네 갑쯤 살 수 있고, 시원한 캔맥주에 마른오징어까지….

'만 원의 행복' 목록에 한 가지 더 추가할 일이 생겼다.

독자들의 상설 네트워크인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상임대표 진헌극)이 오는 20일 오후 5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별이 빛나는 밤'에서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일일주점'을 연다. 〈경남도민일보〉와 경남도민일보가 만드는 인물 중심 월간지〈피플파워〉를 구독하고 싶지만, 형편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단체나 시민들에게 행사 수익금으로 1년 무료 정기구독권을 증정하자는 게 취지다. '지역언론판' 십시일반(十匙一飯·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만들어진다는 뜻)의 실현이며, 과연 6300명에 이르는 경남도민이 힘을 모아 창간한 '사회적 소유의 신문'인 〈경남도민일보〉 독자다운 발상이라 하겠다. 정기구독권을 받을 단체와 시민은 사연을 받아 7월 중순께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독자모임에서는 '이렇게 차리면 과연 수익금이 남을까?' 싶을 정도로 푸짐한 먹을거리와 마실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덤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경남도민일보〉 '자유로운 광고' 무료이용권(1회 최대 30만 원)도 드릴 예정이다.

무릇 술이 있는 자리에 즐거움이 있고, 치열한 토론도 있는 법이다. 마침 이날 구주모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와 김주완 편집국장, 기자 다수와 데스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쓴소리'가 됐든, 칭찬이 됐든, 경남도민일보와 관련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 맘껏 하셔도 될 것 같다.

진헌극 독자모임 상임대표는 "도민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나눔이 풍성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이후에도 경남도민일보에 대한 많은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10월의 마지막 밤'에 창립한 독자모임은 그 목적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도민주신문인 경남도민일보가 가장 모범적인 지역언론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창간취지를 잃지 않고 참언론으로서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감시하고 충고하며 견제한다"고 회칙에 밝혀놓았다.

 /민병욱 기자 min@idomin.com


◇때 : 2013년 6월 20일 저녁 5시

◇곳 : '별이 빛나는 밤에'(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소재)

◇참석대상 : 경남도민일보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문의 : 송승희 독자모임 사무국장 010-2964-8972, 진헌극 대표 010-7221-5879, 민병욱 010-5559-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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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기간 : 2013년 6월 20일부터 2013년 7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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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7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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