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5.10 13차 거리 홍보 진해 석동에서 진행합니다~람쥐!^^
  2. 2009.08.24 알아야 이긴다 … 기상관측 현장을 가다
  3. 2009.08.17 밀양, 8월 중 최고기온 경신

13차 거리 홍보 진해 석동에서 진행합니다~람쥐!^^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13차 거리 홍보 10일 오후 2시 창원시 진해구 석동(롯데마트 진해점 일대)에서 진행합니다. 비와 거리 홍보는 '완전 상극'인데요. 다행히 오전 11시부터 비가 그친다는 예봅니다. 제발, 사람 좀 살자! ^^


-10일 자 〈경남도민일보〉 700부와 홍보 리플릿을 나누어드릴 예정입니다. 진해 센터장, 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 진해를 담당하는 이시우 기자, 총무부 이상환 씨, 저 민병욱 이렇게 참여합니다.


-어제 오후에 답사 다녀왔습니다. 롯데마트 진해점 1층 미래쇼핑센터 관리소와 진해 연세병원, 진해드림요양병원에 협조요청을 드렸습니다. 미래쇼핑센터에는 영업방해 안 되는 안의 범위에서 상가 안에 들어가서 자유롭게 홍보를 하면 되고요. 연세병원은 병원에 오는 환자와 직원들에게 100부를, 드림요양병원엔 30부를 따로 챙겨드릴 예정입니다.

아, 드림요양병원 이장규 원장님은 저희 〈경남도민일보〉 애독자시거든요. 경남도민일보가 만드는 인물 중심 월간지 〈피플파워〉 3월호에 실렸습니다.

이장규 진해드림요양병원 병원장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455



-내가 만든 우리신문, 안 읽히면 쓰레기!



2013년 5월 10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군더더기: 오늘 저녁 7시 경남도민일보 5층 회의실에서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상임대표 진헌극) 주최 '청(聽)책 콘서트' 열릴 예정입니다. 김주완 편집국장이 경남도민일보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경남도민일보 발전방향을 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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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이긴다 … 기상관측 현장을 가다

"육지에서 1분 걸리는 작업이 여기서는 30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 20일 낮 12시 30분 거제도 남동쪽 16㎞ 해상. 부산기상청(청장 정연앙)이 마련한 '현장탐방 : 기상업무 현장을 찾아, 하늘과 바다로'에서 만난 통영기상대(대장 최남원) 유영재 부이담당이 해양기상 관측 부이(Buoy, 원반형 3m, 지름 3.4m, 깊이 1m, 높이 4.9m) 유지·관리 업무의 어려움을 이같이 토로했다.

부이는 기상이나 해양요소를 관측하기 어려운 바다에서 파고, 파도 주기, 바람, 기압, 습도, 기온, 수온을 관측하는 장비인데, 실시간 해양기상 감시와 예측에 활용된다. 현재 거제도를 비롯해 덕적도, 마라도, 동해 등에 7개의 부이가 운영되고 있다.
 
바다 위 '부이' 등 기상대 안팎 첨단장비로 관측·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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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파고·바람·기온 등을 관측하는 장비 '부이' 체험을 하고 있는 기자들. /민병욱 기자

◇"태풍 매미 때 최대 파고 16.5m 관측" = 해양 기상관측선 '기상 2000호' 승무원과 유 주무관의 도움으로 부이 위로 올라가 보았다. "오늘은 기상여건이 아주 좋다"라는 유 주무관의 설명이 있었지만, 파도가 당장에라도 집어삼킬 듯 넘실거렸다. 부이의 계단을 꽉 붙잡고 유 주무관의 설명을 들었다.

"부이는 최대 파고 20m, 최대 풍속 75m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역대 최고관측 기록은 지난 2003년 9월 12일 태풍 매미 때 파고 16.5m입니다. 당시 파도가 외도를 넘었다는 증언이 있을 정도로 엄청났죠. 부이에는 길이 150m 쇠사슬에 3t짜리 콘크리트가 달려 있는데도, 부이가 북동쪽으로 4㎞나 밀려나갔을 정도였다"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또 "다달이 한 번 정기점검하는데, 1시간 단위로 자료를 전송받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기미가 보이면 배를 타고 나옵니다. 그래서 한 번 작업할 때는 비행기 조립하듯이 꼼꼼하게 합니다. 케이블이나 태양열 전지에 고장이라도 나면 대여섯 시간씩 엄청나게 출렁이는 부이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도 때문에 제대로 중심 잡기도 어렵거니와 10분 정도만 있어도 멀미를 할 것 같은 이곳에서 어떻게 이토록 오래 작업을 할 수 있을까. 전화나 인터넷 클릭 한 번이면 어지간한 날씨를 다 알 수 있는데, '날씨정보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온몸으로 알게 됐다.

정확한 정보 얻으려 수시로 파도·바람과 싸우며 관리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 기상 2000호를 타고 다시 장승포항으로 빠져나와 수직측풍장비(WindProfiler)를 보고자 마산기상대(대장 김명수)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겨울철 폭설 등으로 말미암은 재산과 인명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위험기상'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예측을 보다 정확하게 하려면 지상에서 관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했다.

수직측풍장비는 극초단파의 일종인 VHF(Very-High Frequency)와 UFH(Ultra-High Frequency)의 전파를 이용해 대기의 흐름 중 중요하게 작용을 하는 바람의 수직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관측 장비다. 이 장비는 수직 바람구조뿐만 아니라 온난전선과 한랭전선의 구조, 강수 형태(비 또는 눈)를 파악하는데도 용이하다. 마산을 비롯해 12곳에 장비가 설치(수평관측망 75㎞, 관측 간격 10분)돼 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마산기상대 등 10곳에 국내 최초로 21일 설치되는 대기의 연직적인 온도와 습도의 상태를 관측하는 '라디오미터' 등 각종 기상관측 장비를 살펴보면서 기상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연앙 청장은 "기상관측, 예보생산, 예보통보 등 일기예보가 발표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넓히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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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8월 중 최고기온 경신

15일 38.3도…이번주 큰 더위 없이 때때로 소나기

지난 15일 밀양의 낮 최고기온이 38.3도까지 치솟아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후 8월 중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기상청은 기상특보를 통해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지난 15일 밀양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8.3도를 기록해 8월 최고기온 극값 1위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마산기상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밀양지역이 내륙분지라는 특성상 태양의 복사열이 이동하거나 합류하는 지점에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어 "밀양지역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는 16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또 마산기상대는 경남지역의 무더위는 한풀 꺾였으며, 이번 주에도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6일 마산기상대는 "오는 22일까지 경남지역은 대부분 흐리거나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여 낮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다만, 19일과 20일께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마산기상대는 또 "17일 경남지역은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면서 "흐리고 북동류의 영향으로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오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경남 남해안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강수량은 5㎜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산기상대는 이 밖에 "17일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에서 0.5~2.5m로 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기상청은 1개월 예보(8월 21일~9월 20일)를 통해 경남 등 영남지역은 8월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겠고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평년(172~274㎜)에 비해 많겠다고 전망했다.

또 9월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21~24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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