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3.15 경남도민일보 5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b
  2. 2013.01.09 배달호 열사 10주기 추모제 다녀오다
  3. 2009.08.18 마산 예선 노사 조정 결렬…파업 임박 (2)
  4. 2009.04.21 택시 사업자 사납금 인상, 노동자 반발 확산

경남도민일보 5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b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 분수광장' 일대에서 5차 거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공우철 센터장 외 직원 3명, 김진필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운영위원, 송승희 독자모임 사무국장, 조태일 지면평가위원, 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 정봉화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 이동욱 기자, 이창언·박정연 기자, 저 민병욱(신문홍보팀장) 등 12명입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해당센터에서 네 분이나 나오신 건 아마 오늘이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뿐만아니라 정말 열성적으로 시민들에게 신문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2차 거리 홍보에 이어 조태일 지면평가위원(민주노총 경남본부 정책기획국장)께서 '허리 투병' 중임에도 민주노총 강당에 있는 책상과 의자를 손수 갖다주시고 수거까지 해주셨습니다. 거듭거듭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홍보용 조끼를 입었는데,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오늘은 가지고 간 신문(1000부)의 70% 이상을 상가에 뿌렸습니다. 사실상 배달을 한 셈입니다. 해서 앞에 거리 홍보할 때보다 체력소모가 훨씬 크더군요. 두 가지를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총무부에 차량과 신문 배송 요청을 하면서 정확하게 차량지원 가능여부를 확인을 하지 않아 홍보 시작 시각이 30분이나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상가 구역을 제대로 나누지 않고 신문을 돌리는 바람에 뒤에 오신 분들이 신문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조금 헤매기도 했습니다. 상가를 위주로 신문을 뿌린 땐 최소 하루 전날 답사를 하는 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마치고 나서 코아상가 2층 강복궁에서 갈비찜에 '소맥' 몇 잔 말아먹었습니다. 가게에 문화부 김민지 기자가 쓴 기사(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455)가 걸려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더군요. 당연히 저희 〈경남도민일보〉도 정기구독하고 계셨고요. ㅎㅎ 가게 사장님께서 "이야기해본께 김 기자가 내 대학 후배더라고요. 우짜둥둥 좋은 일만 있어야 됩니더이"라면서 30m 가까이 저희(박정연·이창언·민병욱)를 배웅해 주셨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독자들에게 더 사랑받는 도민일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직 두려운 건 독자뿐입니다. ^^b



-6차 거리 홍보도 창원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이나 목요일까지 확정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만든 우리신문, 안 읽히면 쓰레기!



-다들 불타는 멋진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2013년 3월 15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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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열사 10주기 추모제 다녀오다

-두산중공업 노조 탄압과 손배가압류에 분신으로 항거한 배달호 열사 10주기 추모제에 다녀왔다. 

-9일 오전 11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 두산중 정문 앞에 도착,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에서 준비한 맛나는 '시래깃국'에 깍두기를 조태일 민주노총 경남본부 정책기획국장이랑 함께 먹었다. 가지고 간 홍보 리플릿 100부도 무난하게 돌릴 수 있었다. ^^

-간만에 취재수첩 꺼내어서 이창희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장의 추모사를 적어봤다.

"어느덧 10년이 흘렀습니다.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또 앞으로 달려가야 하는데, 계속 뒷걸음질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산중공업지회 내부나 전국적 상황을 보면 희망보다는 절망이 먼저 떠오르는 게 사실입니다. 강산이 바뀐다는 10년이 흘렀지만, 그때 상황과 어찌 그리도 닮았는지요. 구속과 수배, 힘들어하는 노동자 모습을 한진중공업 고 최강서 동지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분노와 참담함을 느낍니다. 역사는 한 번의 투쟁, 몇 명의 목숨으로는 안 바뀌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많은 목숨을 죽음의 제단에 바쳐야 하는 걸까요. 대한민국에 진정 희망이 있는 것일까요. 그러나 동지 여러분, 해답은 나와 있습니다. 노동자가 하나는 되는 것, 노동자의 최고의 무기인 단결하는 길뿐입니다. 옆에 있는 동지의 작은 손을 모아 더욱 강해집시다. 그 힘으로 해고자 복직투쟁, 현장조직 복원투쟁을 합시다. 살아서 투쟁합시다. 차근차근 함께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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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예선 노사 조정 결렬…파업 임박

마산지역 예선(다른 배를 끄는 배) 노사의 단체협약 협상이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파업이 임박하고 있다. 17일 배성태 전국 운수산업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마산항만예선지회장은 "17일 오전 10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본 조정 회의가 결렬됐다"면서 "사용자(㈜용마 선박(대표이사 한재희))가 끝까지 민주노총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했고, 사용자의 범위를 기관장까지 넓히겠다는 등 노조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안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배 지회장은 또 "회의에서 지노위 위원장이 '기관장이 사용자가 될 수 없다'고 했음에도 사용자 측에서 기관장은 무조건 사용자라고 우겼다"면서 "지노위에서 강제조정신청하는 절차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이대로는 타결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지노위 조정 회의서 '사용자 범위' 두고 이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성태 지회장이 마산항 2부에 정박중인 예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민병욱 기자

그러면서 배 지회장은 "이날 회의 결렬로 오후 3시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18명 조합원 전원이 파업에 찬성표를 던졌다"면서 "현재 파업 시기를 두고 본부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용마 선박 이순재 전무는 "(예선은) 선장 혼자만으로 움직일 수 없다"면서 "선원법에 '위해가 가해지는 상황에서는 기관장도 지휘·감독을 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기관장의 사용자 인정') 요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또 "내가 직접 회의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지노위 위원장이 '기관장은 사용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산예선 노동자들은 예선 6대로 대형 화물선, 대형 유조선 등이 부두에 안전하게 배를 대고 출항할 수 있도록 배를 밀고당기는 일을 마산항, 진해항, 삼성조선 등에서 도맡아 하고 있다. 마산항만 하더라도 하루 평균 물류를 실은 배들이 10척가량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찬반투표 전원 찬성…항만 물류대란 오나

따라서 노조 측은 현재 전국항만예선지부 부산지회와 울산지회가 이미 파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장기 파업 시 대체인력 등으로 막을 수 없어서 '항만 물류 대란'을 맞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업계 관계자들은 해운업계가 경제위축 등으로 말미암아 물동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고, 해양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예선과 비상대책수단을 이용하면 파업의 여파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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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TY21.com 2011.06.18 01:53 address edit & del reply

    == R T Y 2 1 . C O M전세계 5개국 L I V E 생 방 송 ==
    - (합)로얄ㅋr·지 노 한국담당 영업팀

  2. RTY21.com 2011.06.18 01:53 address edit & del reply

    == R T Y 2 1 . C O M전세계 5개국 L I V E 생 방 송 ==
    - (합)로얄ㅋr·지 노 한국담당 영업팀

택시 사업자 사납금 인상, 노동자 반발 확산

마산·창원 택시사업자의 일방적 사납금 인상 추진에 택시 노동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택시 노동자들은 지난 1월 초에 요금 인상(20.88%)이 이뤄졌지만, 경기 침체 등으로 말미암은 택시승객 감소로 요금 인상에 따른 수입 상승효과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택시사업자 측은 요금 조정 이후로는 6년 만의 사납금 조정이라는 점과 LPG 가격 상승 등 안팎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사납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맞서고 있다.

   
 
  20일 오후 마산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영업용 택시. /민병욱 기자  
 
◇"사납금 2만 원 올리고 월급도 5만 원 인상" = 지난 15일 마산·창원 택시 사업자 일동은 34개 사업장에 동시 게재한 사납금 관련 인상 '공고'를 통해 "나날이 늘어나는 누적 적자를 더는 감당할 수 없어 노동조합과 수차례의 교섭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였으나 전혀 협조가 없어 안타깝다"며 "현재 경영상황은 차량을 운행하면 할수록 적자폭이 늘어나는 실정이어서 특별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으면 더 이상의 경영지속이 불가능함에 따라 부득이 17일부터 운송수입금(사납금)을 2만 원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전영채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국장은 "지난 2003년 사납금 조정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그간 LPG 가격이 200% 가까이 오르고 차량 가격도 많이 올랐다. 현재 NF쏘나타 1대 가격이 1300만~1400만 원이 넘는다"면서 "지난 1월 10일 택시요금 인상 이후 길게는 3개월가량 교섭을 벌였다. 사납금만 올리는 게 아니라 월급도 5만 원 인상하자는 것이다. 퇴직금, 상여금 인상효과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8만~9만 원 인상 효과가 난다"고 강조했다.

◇"합의 없는 사납금 인상, 받아들일 수 없다" = 이에 대해 택시노동자들은 엄연히 노동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사업자가 어떠한 교섭이나 노사간 합의 없이 '사납금 인상 공고'를 붙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펄쩍' 뛰고 있다. 마창지역 대부분 택시노조에서는 '무시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또 노조는 사납금 요금조정이 이미 지난 2006년 5000원(차량 교체에 따른 인상분까지 포함하면 9000원) 인상이 있었기 때문에 사업자 측의 '6년 만의 조정설'을 일축했다.

경남에 19개 소속 사업장을 둔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 경남지부는 지난 16일 '일방적 사납금 2만 원 인상 결사반대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즉각 반박했다.

이준화 운수노조 민주택시 경남지부 수석부본부장은 "삼우교통의 경우 노조위원장이 사납금 인상에 대해 직권조인을 한 것"이라며 "요금이 오른 만큼 택시노동자의 수입이 나아졌다면 당연히 협상을 통해 올리는 게 맞지만, 대부분 노동자가 오히려 수입이 줄었다고 이야기하는 판에 일방적인 사납금 인상이라니….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렇게 일방적으로 사납금을 올리는 것은 택시 노동자뿐만 아니라 택시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일방적인 사납금 인상→사납금 맞추기 위한 노동자 노동강도 상승→난폭운전 증가→시민안전 위협 등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택시노동자 처지와 조건 = 현재 개인택시를 제외한 대부분 택시노동자는 24시간 회사에서 차를 빌려 18시간 동안 450~500㎞가량 운전해 사납금을 맞춘다. 사납금을 빼고는 하루 4만~5만 원 정도 손에 쥘 수 있다고 한다. 1일 사납금은 차종에 따라 11만 4000∼11만 8000원 정도다. 회사에서는 택시노동자가 13일 '만근'할 경우 40여만 원의 월급을 주고, 매일 LPG 40ℓ를 채워준다. 택시노동자들은 사납금이 2만 원 오르면 현행보다 100㎞가량 더 운행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밖에 현재 도내에는 125개 택시업체 5446대의 영업용 택시와 7833대의 개인택시를 모두 포함해 1만 3279대가 운행 중이다.

하상훈 경남도 교통 민원 담당은 "사납금과 같은 임금관계 문제는 노사 간 결정사항이기 때문에 행정 쪽에서 어떻게 간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면서 "다만, 권한은 없지만 행정지도를 통해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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