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10.28 경남도민일보 30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 했습니다
  2. 2013.10.23 경남도민일보 30차 거리 홍보 밀양에서 함께 하실께요~~
  3. 2013.10.11 밀양 송전탑 사태 '특집판' 들고 밀양 주민들 만나봤더니...
  4. 2013.10.01 경남도민일보 29차 거리 홍보 '송전탑 문제' 밀양역으로...
  5. 2013.06.24 19·20차 거리 홍보...그리고 YTN조합원들...

경남도민일보 30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 했습니다

[보고]-늦은 보고드립니다. 지난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25분까지 류민기(편집부) 기자와 밀양 일대에서 30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25일 자 〈경남도민일보〉 1000부 가지고 갔습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밀양역을 빠져나오시거나 들어가시는 분 사백 분에게 신문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제법 쌀랑한 날씨였습니다만, 젊은 층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문을 잘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밀양역 관계자께서 "역 안까지 들어오셔서 이러시면 안 된다"는 이야기 외에는 별일 없었습니다.


-오전 8시 50분께 삼문동에 있는 두레기금 '너른 마당'을 방문했습니다. 신문 300부를 부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출신이라고 밝힌 어느 자원봉사자께서 "안 바쁘면 커피 한잔 드시고 가세요!" 하셔서 커피도 얻어 마셨습니다. 지난 14일 배달한 '밀양 송전탑 사태 특집판'이 300부 정도 남아 있더군요.

민병욱: "(특집판) 반응 쫌 괜찮던가예?"

자원봉사자: "예. 특별판, 서울하고 부산에도 가지고 가서 뿌렸지요. 아무튼, 경남도민일보가 밀양 송전탑 문제 잘 다뤄주셔서 다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지난 주 부서장 회의 때 저희 구주모 사장님이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들이 뉴스를, 특히 지역신문을 보지 않는 까닭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콘텐츠 빈약, 수박 겉핥기식 보도 등 '볼끼 없다'는 것 둘째, 시세에 영합하고, 있는 놈에게 들러붙어서 신뢰가 없다는 점입니다. 첫째 원인은 우리가 역량을 끌어올려야 할 장기과제이지만, 두 번째 경우는 경남도민일보 하면 독자들이 바로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해야 합니다. 아무튼, 이번 특집판 제작으로 지역신문으로서 주민 편에 서서 진실을 알리려는 우리의 진정성이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밀양시외버스터미널과 밀양 전통시장에서 남은 신문 300부를 상인들과 일부 아침 먹으러 온 경찰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밀양 전통시장도 시장 규모면(500부 정도 소화 가능할 듯!)이나 시중의 여론이 형성되는 주요 공간이라는 점에서 거리 홍보 거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기록을 뒤져보니 저도 지난 6월 초부터 해서 모두 여섯 번 밀양을 다녀왔네요. 기왕 이렇게 된 거 밀양 송전탑 문제 뽕을 뽑을 때까지 계속 가보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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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30차 거리 홍보 밀양에서 함께 하실께요~~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30차 거리 홍보 25일 밀양 일대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밀양 시내 쪽이 송전탑 문제 관련 정보가 잘 전달되지 않아서 찬성 여론이 우세하다지요. 경남도민일보 맛 좀 보시면 균형이 좀 맞추어지려나요. 1000부 챙겨 갈 예정입니다.


-대충의 일정은 이렇습니다. 오전 6시께 경남도민일보 앞에서 출발해서 밀양역(400부), 너른마당(300부), 밀양 전통시장(200부), 경찰님들에게 100부 정도 드려볼까 합니다. 현재 스코어 류민기(편집부) 기자가 같이 갈 예정입니다. 자리 두 개 정도 남아 있습니다. 함께하실 분 부츠 업 핸섭~하실께요(김희진 샘(국어생활연구원 이사장) 보시면 안 되는데...ㅎㅎ)! 댓글이나 문자메시지 부탁드리옵니다. 손전화 010-5559-9102.


/신문팔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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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태 '특집판' 들고 밀양 주민들 만나봤더니...

[보고]오늘(1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1시 50분까지 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 허진도 판매팀장과 밀양 송전탑 사태 관련 경남도민일보 특집판 배포를 밀양시 일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밀양시 삼문동 두레기금 '너른 마당'과 마을 7곳에 900부를 배포했습니다.


-오전 8시 '너른 마당'에 도착해서 마창환경운동연합 일꾼인 곽빛나님으로부터 밀양 송전탑 관련 마을현황과 어르신들에게 드려야 할 신문 부수에 대해 들었습니다. 마을주소와 연락처를 상세하게 정리해 주셔서 마을 찾아가는 게 정말 수월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일 먼저 들렀던 곳은 평밭마을이었습니다. 공사장으로 들어서는 입구에 움막이 있었고, 어르신 세 분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오늘 밀양 송전탑 특집판을 제작했는데예. 어르신들에게 좀 드리려고 신문 좀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했더니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저기 위에도 가봤나? 내가 신문 잘 전달해 줄게. 걱정하지 마소."


-움막 앞 보드 판에는 조선·중앙·동아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해 종편, YTN(한전꺼, 라고 적혀 있음), MBC 출입금지 등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언론에 대한 극도의 불신을 보여주는 것이었지요.

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기자들이 밀양 송전탑 문제를 취재해 주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취재는 잘해 가놓고는 엉뚱한 기사를 쓰더라고. 한전 이야기나 받아쓰고 말이야. 주민들이 판 무덤을 종북세력이 팠니 안팠니, 이라고들 있어. 지금 언론에서 고마 있는 그대로만 다루어주기만 해도 우리가 충분히 이긴다고 본다. 제발 있는 그대로만 써주라."

바드리마을에서는 "경남도민일보는 어느 편이냐!" 대놓고 물으시는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 나머지 마을에서도 어르신들은 저희들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고정마을에서는 신문을 드리고 빠져나가는데, 몇몇 어르신들이 "잘가라!"라고 하시면서 손뼉을 쳐 주기도 하셧습니다. 암튼, 중대한 사안일수록 팩트를 바탕으로 경남도민일보의 입장을 더 명확하게 드러내고 밀고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불 덮고 만세격'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송전탑 사태와 관련해서 밀양에서는 확실하게 경남도민일보가 다른 언론과 차별화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특집판은 그 '절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페이스북 댓글을 비롯해 격려 전화도 여러 통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특별판이 '하루살이'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밀양 시내를 위주로 대대적인 홍보 작업을 벌이면 어떨까 합니다. 밀양시내 쪽 여론이 별로 안 좋다는 페이스북 친구의 댓글도 봤거든요. 작전을 한 번 세워보겠습니다. 꼭 날짜를 금요일로  한정해 놓지는 않겠습니다.


-밀양에 평화를! 


-20000


2013년 10월 11일 민병욱(경남도민일보 신문홍보팀장) 올림

※군더더기: 연합뉴스에도 경남도민일보를 읽는 어르신들이 카메라에 잡혔다지요. 포털 다음에는 탑으로 올라가기도 했다더군요. 조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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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9차 거리 홍보 '송전탑 문제' 밀양역으로...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29차 거리 홍보 내일(2일) 오전 7시 15분부터 밀양역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2일 자 〈경남도민일보〉 700부 챙겨서 갈 예정입니다. 유민기 수습기자도 같이 갑니다. 내일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밀양역 신문 배포 마무리하고 나서 바드리마을과 평밭마을에도 들러볼까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남석형 기자와 임채민 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거든요.

 

-출발은 내일 오전 6시 경남도민일보 앞입니다. 쪼매 급하게 잡았습니다만, 한 사람 정도는 앉을 수 있는 자리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시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0-5559-9102.

 

/신문팔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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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차 거리 홍보...그리고 YTN조합원들...

-늦은 보고드립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1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일대에서 19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21일 자 〈경남도민일보〉 900부와 홍보 리플렛을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참여자 김주완 편집국장, 고동우(문화체육부) 차장, 박민국(뉴미디어사업부) 기자, 이창언(국장석) 기자 총무부 김태진 씨 저 민병욱 이렇게 6명입니다. 


-김주완 국장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얼굴만 봐도 신문을 받을지, 안 받을지 알 수 있겠더라. 대체로 젊은 사람들이 잘 안 받았고, 40~50대 층은 '고맙다'는 인사까지 하면서 받았다. 거리 홍보를 통해 경남도민일보를 모르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 나가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주완 국장님은 '파워 블로거'이시기도 하신데요. '거리 홍보 참여해봤더니…' 포스팅 기대해 봅니다.


이날 고동우 차장님은 조금은 단순(?!)하면서도 힘든 일을 도맡아 주셨습니다. 신문 사이에 홍보 리플렛 끼우는 작업을 하셨는데,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손에 '화학물질 칠갑'을 감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거리 홍보 사상 처음으로 현장에서 신문 1부랑 〈피플파워〉 1부 구독신청을 받았습니다. 아는 대학교 후배를 만났고, 아는 안경점에서 각각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거리 홍보 실천의 결과물로 적극 해석하고 싶습니다.


-거리 홍보 막판에 비가 조금 내렸지만, 다행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정보를 단디 챙겨야겠습니다.


-22일 밀양에서 20차 거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25분 밀양 남천교에서 공정보도를 위한 ytn지부 전국 도보순례단 20여 명과 합류해 밀양강변을 4㎞ 남짓 걸었습니다.


-도보순례단과 함께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밀양역에 도착했습니다. 가지고 간 21일 자 〈경남도민일보〉 300부를 역을 빠져나오시는 시민들과 택시기사님들, 밀양송전탑건설저지를 108번째 촛불문화제(할매가 간다)에 오신 분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아, ytn조합원들에게도 〈경남도민일보〉를 드렸고, 도보순례단에는 서울까지 무사히 도착하실 때까지 심심하지 않도록 〈경남도민일보〉와 〈피플파워〉, 홍보 리플렛이 든 봉투를 따로 6개 챙겨드렸습니다. 이 밖에 우리 정봉화 지부장이 ytn동지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건넸습니다만, 이걸 ytn동지들이 다시 밀양 765㎸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에 드리자고 해서 그렇게 처리를 했습니다. 짠한 마음,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


-촛불문화제에는 900여 명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가지고 간 신문이 적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진행자가 "나누어 드린 〈경남도민일보〉 집에 가지고 가셔서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재밌고, 유익한 내용이 참 많습니다"라고 멘트를 해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인간이라는 게 참 사소한 것에 잘 '삐끼'기도 하지만 감동도 먹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휴일임에도 함께한 정봉화(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장)·박민국(뉴미디어사업부)·이시우(시민사회부)·남석형(국장석) 기자 그리고 '열혈독자' 김봉임님께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21차 거리 홍보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경남도민일보 사옥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임투 승리를 위한 조합원 단합대회'(야구장 나들이: 늦은 6시 30분, 장소 : 마산야구장, 경기팀 : NC VS 두산)가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경남에는 경남도민일보! ^^


2013년 6월 24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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