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팔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0.15 도민일보 밀양 송전탑 특별판 배달하고 왔습니다~~
  2. 2013.08.12 경남도민일보 27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3. 2013.08.01 경남도민일보 26차 거리 홍보 시민생활체육관!

도민일보 밀양 송전탑 특별판 배달하고 왔습니다~~

[보고]-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님과 밀양 송전탑 특별판(2100부) 배달 관련 밀양 출장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 회사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35분께 밀양 삼문동 두레기금 '너른 마당'에 도착했습니다. 이계삼(사진·경남도민일보 김구연 기자) 밀양 765㎸ 송전탑 반대대책위 이계삼 사무국장님을 만나서 특별판을 전달했습니다. 워낙 밀양 상황이 상황인지라, 만난 지 채 2분도 되지 않아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솔직히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좀 듣고 싶었는데. 쩝. 하긴 요 며칠 이 사무국장님이랑 몇 번 통화 했었는데, 1분 이상 넘긴 적이 없었지요. ^^


이계삼: "아이고, 고맙습니다. 영수증 가지고 오셨습니까?"

민병욱: "아니예. 천천히 입금하셔도 됩니다. 비용은 딱 종이값 하고 수송비만 책정했습니다. 나중에 문자메시지 보내드릴게요. 밀양 송전탑 특집판 11일 자에 나갔는데, 반응은 쫌 어떻습니꺼?"

이계삼: "주민들이 빨리 특별판 시민들에게 뿌려야 한다고 해서 도민일보에 제안을 드렸던 겁니다. 아주 좋습니다."

민병욱: "아...그렇군요."

이계삼: "우리 진짜 악수 한 번 합시다!"(꼬~옥 2~3초간 악수)

민병욱: "특별판 언제든 필요하시면 전화주시고요. 수고하이소~"


-암튼, 제가 경남도민일보에서 11년 넘게 일하면서 2003년 태풍 매미 때 호외호,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호외호를 만들어 봤지만, 주민들 요청에 의해 별도로 특별판을 인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지 싶습니다.


-밀양에 있는 경남도민일보 지국에도 들렀는데요. 김국재 부장님이 김해정 센터장에게 "밀양 송전탑 보도 때문에 혹시 구독 중지 나는 곳은 없나요? 현재 편집국 기자들을 비롯한 저희 사장님도 밀양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대대적으로 확장을 해야 합니다. 단디 챙겨주이소" 확인 겸 격려도 하셨지요.


-아, 참, 특별판을 3000부 찍어놓고 왜 2100부만 갖다줬느냐? 이렇게 궁금해 하실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900부는 창원에 사시는 경남도민일보 독자께서 이번 주말에 재미난 작전을 준비 중이랍니다. 한전에서는 쫌 긴장을 해야할 것입니다. 보안을 유지해야 하므로 여기까지만(아, 한전 관계자 여러분, 사람이 다치거나 하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오니 넘 긴장하진 마셔요). ㅎㅎ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밀양 출장 마치고 회사 앞 엘리베이터 앞에서 특별판 편집한 한 편집기자를 만났는데, 특별판 1면 글자 크기를 밀양 어르신들이 더 잘 읽어보실 수 있도록 좀 키웠다고 하더군요. 이런 예쁜 마음씀씀이 같으니라규!




Trackback 0 Comment 0

경남도민일보 27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늦은 보고드립니다.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 일대에서 27차 거리 홍보 잘 마무리했습니다. 명예홍보대사 김봉임님, 박민국(뉴미디어사업부)·남석형(국장석)·저 민병욱 이렇게 4명이 참여했습니다. 아, 그리고 막판에 이승환(자치행정) 기자가 지지 방문 왔더랬습니다.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힘이 났습니다. 고마워유~ ^^b


-27차 거리 홍보를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로 잡은 까닭은 세 가지 정돕니다. 교보문고로 시민들이 피서를 많이 온다는 점, 책을 가까이하는 만큼 신문에 대한 거부반응이 적다는 점, 상대적으로 쉼터 자체가 그늘도 많고 시원하다는 점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책 사고 나오시는 분들에게 신문을 집중적으로 드렸습니다. '말주변'이 좋은 박민국 기자는 20대 여성들에게 "햇빛가리개로 신문 괜찮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겐 "학생들도 신문 꼭 읽어봐야 합니다" 어르신들에겐 또 상황에 맞는  멘트를 하면서 신문을 나누어 주시더군요. 우리 남석형 기자는 더운 날씨에도 알아서(?!) 주변 상가 밀집지역으로 신문을 배포했습니다. 물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아마도 '자영업자를 위한 자유로 광고'를 염두에 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맞지예? ^^;


-교보문고 창원점 쉼터도 거리 홍보 거점임을 확인했습니다. 날이 좀 더 선선해지고 책 읽기 좋은 가을에 권범철 선배랑 문화행사(무료로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곁들이면 재밌고 효과도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월 마지막 금요일쯤으로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 2회 이상 방문해서 '바카스' 드리면서 확실하게 인사한 것도 성과로 남았지 싶습니다.


-홍보 마치고 나서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지부장 정봉화) 문정민 조합원, 이정권 복지부장, 정봉화 지부장과 함께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촛불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16일 28차 거리 홍보는 마산 합성동지하상가(대현 프리몰)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를 위한 자유로운 광고 유치에 거리 홍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문팔이 소년

※군더더기: 사진 일부 남석형·이승환 기자가 찍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경남도민일보 26차 거리 홍보 시민생활체육관!

-안녕하셨습니까. 신문홍보팀 민병욱입니다. 내일(2일) 진행할 26차 거리 홍보 관련해서 오늘(1일) 오전 11시 30분 창원 시민생활체육관 들렀습니다. 정용중 차장님 만났습니다. 오늘 〈경남도민일보〉 4면에 나간 기사 때문에 '거리 홍보 하지 마라고 하면 우짜지'하고 솔직히 쫄았던 게 사실입니다.


-정 차장님은 "뭐 기사 나가삤는데, 우짜겠습니까. 근데, 이리 크게 나갈 줄은 솔직히 몰랐네요. 제목도 쫌 세고요. '시민 위한 생활체육관 맞나'. 참. ^^; 감사팀에는 '이렇게 저렇게' 다 보고했습니다. 기다리는 수밖에요. 암튼, 내일 저희가 뭘 좀 지원해 드리면 되겠습니까?"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에 저는 저도 모르게 반색된 얼굴로 "책상이랑 의자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생활체육관에 하루 몇 분이나 오시나요?" "주말엔 5000명, 평일에도 3000명 정도는 됩니다. 방학이라 학생들도 많이 오고요." "아. 네. 고맙습니다." 〈피플파워〉 8월호랑 홍보리플렛 몇장 책상에 두고 왔습니다.


-생활체육관 지형과 지물을 살핀 결과, 입구 오른쪽에 자리를 펼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문 500부를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홍보리플렛은 따로 배포하지 않습니다. 왜? 2일 자 3면에 홍보리플렛을 대신할 광고가 실리기 때문입니다. 한결 수월하겠죠? ^^


-내일 참여하실 박민국(뉴미디어사업부)·이창언(국장석) 기자는 오후 2시 15분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경남도민일보 앞으로 와주십시오. 총무부 김태진 씨한테 물어보고 차량 지원 가능하면 회사 공용차를, 안 되면 택시 타고 갈 예정입니다. 아참, 쫌 덥겠지만, 조끼는 입고 홍보 진행하도록 하이시더.


-놀러 오고 싶은 분들도 언제든 오십시오. 시원한 아이스커피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아, 마치고 나서는 백년옛날짬뽕(사진)에서 땀으로 빠져나간 영양분과 수분을 알맞게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문팔이 소년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