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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1 경남도민일보 7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경남도민일보 7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3월 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마산자유무역지역 일대에서 7차 거리 홍보 진행했습니다. 김종연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운영위원, 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 허진도 광고기획부장, 박민국 기자, 김해수·박종완·이창언 기자, 민병욱 등 8명이 참여했습니다.


-집결지는 양덕파출소 앞 '교통섬'이었는데, 햇볕이 제법 뜨겁더군요. 양덕파출소 직원분들에게 양해를 얻어 파출소 쉼터에서 리플릿 끼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후 5시부터 자유무역지역 노동자들의 퇴근이 시작된다고 해서 앞서 2시간가량은 인근 상가위주로 배포했습니다. 상가와 퇴근하는 노동자들에게 드린 비율은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앞에 진행한 거리 홍보에서는 답사를 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번엔 일터 근처랍시고, 전날 걸으면서 지형도 익혔고, '아, 내일 요렇게 하면 되겠구나'는 일머리가 잡히더라고요.


-예상은 했습니다만, 자유무역지역 노동자들은 어느 곳에서 만난 분들보다 신문을 잘 받아주셨습니다. 4차 거리 홍보를 했던 경남대 앞 월영광장의 젊은이들과는 확연하게 달랐습니다. 아마도 종종 있는 노동조합의 출·퇴근 선전전과 영업(?)하시는 분들이 자주 전단 따위를 나누어 드리기 때문이지 않을까 짐작해봤습니다. 시나브로 문화로 자리 잡았겠죠.

저는 그냥 신문만 뻘쭘하게 드렸는데, 역시나 나이는 그냥 먹는 게 아닌가 봅니다. 우리 박민국 기자는 나오시는 분들에게 신문을 드리면서 "아이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라고 멘트를 붙이시더군요. 좋은 걸 배웠습니다.


-거리 홍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8차 거리 홍보는 어디로 하면 좋을까요? 추천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만든 우리신문, 안 읽히면 쓰레기!



2013년 4월 1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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