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9.25 경남도민일보 28차 거리 홍보 창원 동읍·북면, 김해 진영 일대
  2. 2013.03.15 경남도민일보 5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b
  3. 2013.01.09 배달호 열사 10주기 추모제 다녀오다

경남도민일보 28차 거리 홍보 창원 동읍·북면, 김해 진영 일대

-안녕하세요. 신문홍u보팀 민병욱입니다. 28차 거리 홍보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합니다. 27일 자에 '맛있는 경남: 창원·김해진영 단감'이 나갈 예정인데요. 남석형 기자랑 함께 신문 500부 싣고 창원 동읍·북면, 김해 진영 일대를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권범철 선배께서는 요날 일이 있어서 함께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남 기자 '아반떼'가 5인승입니다. 해서 두 분 정도는 더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하실 분은 댓글이나 문자메시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0-5559-9102.

-사람 구경도 많이 할 수 있고, 가을 경치도 즐기고, 맛나는 음식이랑 술도 마시고…. 이런 기회 흔치 않아. 많은 참여와 관심 기대합니다. ^^b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신문팔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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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5차 거리 홍보 잘 마쳤습니다 ^^b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 분수광장' 일대에서 5차 거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공우철 센터장 외 직원 3명, 김진필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운영위원, 송승희 독자모임 사무국장, 조태일 지면평가위원, 김국재 독자서비스부장, 정봉화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 이동욱 기자, 이창언·박정연 기자, 저 민병욱(신문홍보팀장) 등 12명입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해당센터에서 네 분이나 나오신 건 아마 오늘이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뿐만아니라 정말 열성적으로 시민들에게 신문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2차 거리 홍보에 이어 조태일 지면평가위원(민주노총 경남본부 정책기획국장)께서 '허리 투병' 중임에도 민주노총 강당에 있는 책상과 의자를 손수 갖다주시고 수거까지 해주셨습니다. 거듭거듭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홍보용 조끼를 입었는데,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오늘은 가지고 간 신문(1000부)의 70% 이상을 상가에 뿌렸습니다. 사실상 배달을 한 셈입니다. 해서 앞에 거리 홍보할 때보다 체력소모가 훨씬 크더군요. 두 가지를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총무부에 차량과 신문 배송 요청을 하면서 정확하게 차량지원 가능여부를 확인을 하지 않아 홍보 시작 시각이 30분이나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상가 구역을 제대로 나누지 않고 신문을 돌리는 바람에 뒤에 오신 분들이 신문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조금 헤매기도 했습니다. 상가를 위주로 신문을 뿌린 땐 최소 하루 전날 답사를 하는 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마치고 나서 코아상가 2층 강복궁에서 갈비찜에 '소맥' 몇 잔 말아먹었습니다. 가게에 문화부 김민지 기자가 쓴 기사(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455)가 걸려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더군요. 당연히 저희 〈경남도민일보〉도 정기구독하고 계셨고요. ㅎㅎ 가게 사장님께서 "이야기해본께 김 기자가 내 대학 후배더라고요. 우짜둥둥 좋은 일만 있어야 됩니더이"라면서 30m 가까이 저희(박정연·이창언·민병욱)를 배웅해 주셨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독자들에게 더 사랑받는 도민일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직 두려운 건 독자뿐입니다. ^^b



-6차 거리 홍보도 창원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이나 목요일까지 확정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만든 우리신문, 안 읽히면 쓰레기!



-다들 불타는 멋진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경남엔 경남도민일보! ^^



2013년 3월 15일 민병욱(신문홍보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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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열사 10주기 추모제 다녀오다

-두산중공업 노조 탄압과 손배가압류에 분신으로 항거한 배달호 열사 10주기 추모제에 다녀왔다. 

-9일 오전 11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 두산중 정문 앞에 도착,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에서 준비한 맛나는 '시래깃국'에 깍두기를 조태일 민주노총 경남본부 정책기획국장이랑 함께 먹었다. 가지고 간 홍보 리플릿 100부도 무난하게 돌릴 수 있었다. ^^

-간만에 취재수첩 꺼내어서 이창희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장의 추모사를 적어봤다.

"어느덧 10년이 흘렀습니다.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또 앞으로 달려가야 하는데, 계속 뒷걸음질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산중공업지회 내부나 전국적 상황을 보면 희망보다는 절망이 먼저 떠오르는 게 사실입니다. 강산이 바뀐다는 10년이 흘렀지만, 그때 상황과 어찌 그리도 닮았는지요. 구속과 수배, 힘들어하는 노동자 모습을 한진중공업 고 최강서 동지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분노와 참담함을 느낍니다. 역사는 한 번의 투쟁, 몇 명의 목숨으로는 안 바뀌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많은 목숨을 죽음의 제단에 바쳐야 하는 걸까요. 대한민국에 진정 희망이 있는 것일까요. 그러나 동지 여러분, 해답은 나와 있습니다. 노동자가 하나는 되는 것, 노동자의 최고의 무기인 단결하는 길뿐입니다. 옆에 있는 동지의 작은 손을 모아 더욱 강해집시다. 그 힘으로 해고자 복직투쟁, 현장조직 복원투쟁을 합시다. 살아서 투쟁합시다. 차근차근 함께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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