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28 들어보셨나요? 29일 '더불사' 진동면본부 창립대회... (2)
  2. 2009.06.22 수정만 전국화 조짐…투쟁 가열될 듯 (1)
  3. 2009.06.17 "마산시·STX 수정만 포기때까지 '결사항전'" (4)

들어보셨나요? 29일 '더불사' 진동면본부 창립대회...

마산 농어촌 지역에서 시의 일방적인 '개발행정'과 '밀어붙이기식' 혐오시설 건립 추진을 막아내고, 도시와 농어촌의 균형발전을 이끌어내려는 주민운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27일 '더불어 사는 내 고장 운동본부'(본부장 강신억·이하 더불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진동농협 3층에서 더불사 진동면 본부 창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불사'는 지난 4월 25일 진전 레미콘 반대 대책위원회와 수정마을 STX유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결성됐으며, 마산시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말미암은 생존 위협에 반대하고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자는 농어촌 주민가치 운동으로 출범했다.

"개발 반대 넘어 농어촌 가치 추구"

면 단위에서 본부가 꾸려지는 것은 진동본부가 첫 번째 사례다.

이용태(45) 더불사 사무국장은 "진동본부는 진동청년회(회장 정충규)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골프장과 소각장 문제 등 마산시의 밀어붙이기식 일방행정에 대한 혹독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주민운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넓어졌기 때문"이라며 "지난 6월 29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 차례 회의하면서 회칙 등을 확정했다. 초대 본부장은 정충규 회장(50)이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국장은 또 "창립대회를 마치고 나서 감사(2명)와 수석부장을 비롯해 환경부장, 여성부장, 조직부장, 지역사회개발부장, 회원확충부장, 홍보부장에 대한 인선작업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산시 일방적 개발행정 막고 주민 행복 우선"

엄혜선 더불사 사무처장은 "진동 주민이 본격적인 주민운동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은 무엇보다 마산시에 대한 불신이 바탕에 깔렸다. 진동골프장문제가 폭력사태로 번지면서 지역 청년들이 구속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낳았는데도 원인을 야기한 마산시는 중재노력이나 해결노력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이번 진동 주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청년회는 '마산시가 몇몇 업자들의 이익을 위해 주민의 희생을 강요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신억 본부장은 진동본부 창립 의미에 대해 "단순히 개발반대운동을 넘어서 삶의 질을 높이고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더불어 사는 행복의 가치가 공유되고 확산해가는 과정의 일환"이라면서 "마산시가 그동안 보여준 농어촌 주민과 도시의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 행정폭력을 종식하고 주민들의 행복추구를 위해 기존의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더불사 운동'이 지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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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여진 2011.01.20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청량리 현대코아는 1991년 청량리 재래시장 화재로 소실되면서 1994년도 기공식으로 1997년 12월20일 오픈하게 된 대형 판매시설이며, 아파트가 88세대이고 상가구분소유자가 68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전 관리단이 이래든 입점을 추진하였으나 현 관리단에서 방해로 인하여 전 관리단을 내쫒고, 현 관리단이 건달들을 앞세워 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는 있다.

    당초 이랜드가 입점을 추진 시 상가에 80억이라는 이익을 남길 수 있고, 상가 활성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현 관리단으로 인해 이랜드 추진이 안되었고, 몇몇 잘못된 사람들로 인해 피해가 막대하게 되어 억울하고 분함을 금치 못하는 실정입다.

    현재 2005년부터 2011년까지 관리단이라는 곳에서 관리를 하면서 동관과 서관 분양주들 동의나 허락없이 임대해주면서 보증금 및 월 임대료를 한번도 분양주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 있다.

    현재 현대코아 내에는 사기꾼들과 건달들로 판을 치고 있고 제3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리단의 과실로 인하여 법원으로 부터 관리비 징수부분을 하지 못하게 금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법원을 무시하고 관리비를 징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분양주들이 관리단에 가면 관리인이라는 자은 관리인이 아니고 직원이라는 표현하고, 문서나 각종 내용 증명 등을 보내면 본인이 관리인이라고 싸인까지 합니다, 또한 법원에서는 현 관리단의 관리인이라고 칭하는사람은현재 관리인도 아니며, 돈자체도 관리비를 일체 안받는다고 현관리단 관리인이 허위 증언까지 한 상황이다.

    그리고 현재 근무중인 경비원, 청소하시는 분들은 최초 체납부분과 현 관리 체제에서도 약 13개월 이상 최저 생활비인 급여를 지불하지 않은 상황이고, 관리자들만 급여를 챙키는 상황이기도 하다.

    예전에 용역대금 인건비도 관리단에서 변재하지 못할 시 집합 건물법 27조 1항에 의거 억울한 분양주에게 전하하여 지금도 재판중에 있다

    분양주들이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재산 피해를 종식하겠다고 잃어버린 재산 찾기 위해 현 관리단에 관리비, 임대료, 사용처를 달라는 등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현재 현관리단에 아무 대답이 없는 상황이며, 임대료가 입금이 되었다면 관리단 역시 회사로 운영이 되니 회사통장에 보증금이 입금이 되어야 하며 입금, 지출 역시 회사통장으로 진행되어야 할 상황이다.
    분양주들이 그것역시 통장사본을 요구하였으나 현재 대답도 안하고 있으며, 총회 역시 5년동안 총회를 한번도 열지 않고 현 관리단 마음대로 진행하고 있다.

    더 화가 나는 것은 현 관리단은 각종 방법으로 법망을 피해나가서 더욱더 분영주들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몇몇 분양주들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부탁하였으나 경찰서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고 분양주와 관리단 문제이니 알아서 하라는 말로 설득을 하고 있다.

    현재 분양주들은 청량리 현대코아가 생기기 전에 청량리 시장에서 각종 장사를 하시면서 피땀흐르게 버신분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분양주분들 대부분이 70새이상 노령이며 그중 다수는 저소득층 대상이 되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현재 현대코아에 점포가 있다는 이유로 저소득 대상이 못되는 분들이 허다하고, 각종 세금을 내야할 판이기도 하다.

    이렇듯 취재를 하면서 느끼지만 현재 청량리 현대코아 관련하여 여기는 전쟁터 이다

    분양주와 그 분양주들의 속이면서 제일속을 챙기는 사람들로 현재 계속 피해가 지속될 것이다

  2. By79닷컴 2011.06.24 14:11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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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만 전국화 조짐…투쟁 가열될 듯

주민대책위, 민노당 정책 당대회 참석 '호응'
오늘 마산시 면담 끝으로 더 격한 저항 예고
 
 
마산 수정만 조선기자재 공장 건설 문제 논란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또 마산 수정마을 STX유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수정마을 주민대책위)의 투쟁이 22일 오후 마산시와 면담을 끝으로 합법·불법 여부를 가리지 않고 전개될 것으로 보여 주민 저항이 더욱 격렬해질 전망이다.

마산 수정마을 주민대책위원회 8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09 민주노동당 제1차 정책 당 대회'에 참석해 유인물 1000여 장을 나누어 주고, 강기갑 민노당 대표 등 내빈 100여 명과 저녁을 먹으면서 '수정만 조선기자재 공장문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민대책위는 이후 민노당 환경위원회(위원장 양홍관)가 마련한 '기후변화 시대에 지구를 살리는 지역순환생태 공동체'에 참여해 15분 동안 '수정만 조선기자재 공장문제'와 관련한 사례발표를 했다.

양홍관 환경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전화통화에서 "당 안에서 환경문제를 책임지는 일꾼들을 비롯해 환경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책위에서 첫 번째로 사례발표를 했다"면서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순환 생태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가기로 결의했는데, 수정마을을 중요한 곳으로 이해하고, 공동으로 지켜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례발표를 한 트라피스트 수녀원 장혜경 요셉파 원장 수녀는 "가지고 간 유인물을 서로 받으려고 할 만큼 반응이 좋았고, 서명도 곧잘 해주는 등 무척 고무적인 분위기였다"면서 "이날 강기갑 대표도 조만간 6월 중으로 주민대책위가 농성을 벌이는 천주교 마산교구청을 방문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박석곤 위원장은 지난 19일 오전 마산 중부경찰서 정보관과 만난 자리에서 "1년 9개월 넘게 경찰에서 요구한 대로 합법적인 투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인가?"라고 되묻고 나서 "22일 마산시장 면담까지는 경찰의 중재에 응하겠지만, 이후부터는 불법·합법 여부를 떠나 우리 문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곤 위원장은 또 "앞으로 열릴 집회에서는 주민 모두를 연행하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경찰의 중재로 22일 오후 5시 마산시청에서 주민대책위원회 대표 6명과 황철곤 마산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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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TY21.com 2011.06.18 01:55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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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STX 수정만 포기때까지 '결사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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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8시 30분 천주교 마산교구청 앞마다에서 수정마을 STX유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주민총회가 열렸다. 노래꾼 김산의 노래에 맞춰 주민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민병욱 기자

16일 오후 수정마을 STX유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주민총회
 
 
투쟁계획과 방법을 집행부에 위임했다. 또 마산시와 STX가 수정만을 포기할 때까지 '결사항전'을 다짐했다.

천주교 마산교구청 농성 12일째인 16일 오후 8시 30분 수정마을 STX유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석곤)가 농성장인 교구청 앞마당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1시간 30분 남짓 진행된 주민총회는 한마디로 '잔칫집 분위기'였다.

주민총회에 앞서 노래꾼 김산·하동임이 나와 흥을 돋우었다. <무조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데 여섯 곡을 불렀는데, 절정은 <소양강 처녀>의 가사를 개사한 <수정만 할매>. '황피곤(황철곤 마산시장)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라는 가사에서 그들만의 해학이 묻어났다. 대구에서 온 극단 '함께하는 세상'의 '쌀, 물 그리고 나무'라는 굿판에서는 120여 명의 주민 모두가 '니캉네캉'을 주문 외듯 하면서 소원을 담은 노란색 끈을 나무 조형물에 단단히 묶기도 했다.

고승하 경남민예총 회장은 "수정만 주민들은 최고의 관객이다. 공연하는 사람이 무엇을 해도 저렇게 좋아한다"며 같이 손뼉을 쳤다.

임봉재 가톨릭농민회 마산교구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성이라는 말을 하기는 쉽지만, 어디 집을 떠나 다른 곳에서 하루만이라도 잠을 자더라도 피곤한데 여러분은 지금 12일째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며 "제가 여러분을 보면서 무슨 격려사를 하겠습니까. 부디 처음처럼, 끝까지 수정마을을 지켜내는 그날까지 함께 나갑시다. 주민 여러분을 존경합니다"라고 힘을 실었다.

격려사에 이어 이판국 공동위원장의 진행으로 주민총회가 이어졌다. 총회는 구호로 시작됐다. "사기꾼 황철곤·강덕수를 타도하자!"

박석곤 위원장은 총회에서 투쟁 경과보고와 투쟁기금 지출·수입내용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주민총회는 우리의 투쟁의지를 다시 확인하고, 마산시와 강덕수 회장이 수정만을 빨리 포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데 있다"면서 "생업을 하시면서 3일마다 천막농성에 임해주시는 여러분의 아름답고, 참된 정신을 보게 돼 정말 반갑다"고 했다. 그러자 주민 모두가 "힘냅시다!"라고 화답했다.

총회에서는 두 가지를 결정했다. △모든 투쟁계획과 방법을 집행부에 위임해 줄 것과 △마산시와 STX가 수정마을에서 물러설 때까지 싸운다는 결의였다. 두 안건 모두 주민들의 환호와 박수로 통과됐다. 총회는 시작과 마찬가지로 구호로 마무리됐다. "사기꾼, 황철곤·강덕수를 물리치자!"

농성 참여자들은 대부분 60~70대, 이른바 '노인들'이다. 그럼에도, 이날 농성장에는 힘들어하는 얼굴을 한 이가 아무도 없었다. 비결은?

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트라피스트 수녀원 스텔라 수녀는 "다달이 5일 주민 전체가 모여 저녁을 먹고,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는 부녀자 모임이 열린다. 그리고 그달의 마지막 날에는 '할머니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자연스레 위안과 격려, 정보교환돼 결속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석곤 위원장은 향후투쟁 계획에 대해 "16일 오전에 STX중공업 대표이사 여혁종 사장 이름으로 된 '수정지구 조선기자재공장 입주 관련 의견 조회 답변'이 왔다. 하지만, 문서 어디에도 우리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은 없었다. 무의미한 문서다"라며 "18일까지 강 회장의 견해를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이를 토대로 협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협상이 단지 마산시와 STX의 '시간끌기용' 협상으로 전락한다면 마산시청 대규모 항의집회를 포함해 STX그룹 본사 앞 집회도 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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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그런성격 2009.06.29 22:02 address edit & del reply

    고생 많으십니다.
    꼭 건승하리라 믿습니다.

  2. vcbhfc 2009.09.07 22:08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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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TY21.com 2011.06.18 01:55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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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TY21.com 2011.06.18 01:56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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