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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5 경남일보 황인태 전 사장 활동재개 의혹 (1)

경남일보 황인태 전 사장 활동재개 의혹

지난 2일 경남일보 사장직과 100주년사업집행위원장직에서 의원 면직된 황인태 씨가 회사 차량을 반납하지 않고 있으며, 서울에 있는 100주년 사업 사무실에도 자주 드나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황 씨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노조 "회사 차량 반납 않고 100주년 사무실도 출입"
황 전 사장 "면직 직후 차 돌려줬고 주주로서 간 것"


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일보지부(지부장 강진성)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경남일보 강당에서 임시 총회를 열었다.

지부는 이날 조합원들에게 "황인태 전 사장이 회사 차량을 아직 반납하지 않고 있다. 100주년 사업 사무실도 자주 출입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구한 한 조합원은 전화통화에서 "회사 차량을 반납하지 않고, 100주년 사무실을 자주 출입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상식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측에서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조합원은 또 "황 씨가 지난 7월 3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사로 등재한 사실도 밝혀졌다"며 "현재 조합에서는 황 씨가 이사를 맡을 자격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사측에 사규를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황 씨는 23일 전화통화에서 "의원 면직이 되자마자 바로 차를 회사에 돌려줬다. 터무니없는 소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내가 경남일보에서 개인으로는 세 번째로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주가 회사의 주인인데, 가끔 갈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서울지역 경남일보 기자들과 점심 먹고 가끔 들린 적은 있다. 그렇지만, 업무로 간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주이면서 이사 신분이기 때문에 회사 일에 전혀 무관심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당분간은 경남일보 일에 전혀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황 씨의 차량 반납 여부와 100주년 사무실 출입 여부를 확인하고자 김은도 경남일보 관리국장에게 전화를 했지만, 그는 이에 대해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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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TY21.com 2011.06.18 02:18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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